(활동펼치기) 팀 소개② 후원홍보팀: 서울인권영화제의 만남을 풍부하게!

(활동펼치기) 팀 소개② 후원홍보팀: 서울인권영화제의 만남을 풍부하게!

* 24회 서울인권영화제 팀 소개①은 지난 호 울림에서 보실 수 있어요!

 

 

24회 서울인권영화제의 후원홍보팀 코디를 맡은 환윤이라고 합니다. 후원홍보팀은 거의 매주 목요일 전체회의가 끝날 때부터 시작하여(믿기 힘들겠지만 사실입니다!), 팀 회의를 하면서 올해는 어떤 방식으로 서울인권영화제가 다양한 만남을 이루어 낼 수 있을지 고민하고, 기획하고, 또 실천하고 있습니다. 어떤 날은 회의가 새벽 2시 정도에 끝나기도 하는 강행군을 벌써부터 하고 있답니다. 네, 맞아요. 저희의 노고를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정말.. 힘들었습니다 따흐흙... 하지만.. 여러분과의 만남을 위한 일이니... 어찌나 보람차던지요!!

올해 서울인권영화제 후원홍보팀은(앞으로는 후홍팀이라고 하겠습니다!), 주요 사업을 정해보기로 했습니다. 그 결과, 무려 7개의 주요 사업을 정했습니다. 이 정도면 주요 사업이라는 말이 부끄러워질 정도네요. 그 7개는 1)텀블벅 2)“여기 있어요” 3)상영지원 홍보물 만들기 4)상시 팸플릿 만들기 5)후원활동가 전화돌리기 6)홍보처 리스트 짜기 7)후원활동가 네이밍입니다. 이 중 텀블벅, “여기 있어요”, 상영지원 홍보물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알려드릴게용~~!

 

우선 23회에 이어서 24회 서울인권영화제에서도 텀블벅 후원을 열기로 했습니다! 후홍팀은 23회 서울인권영화제 텀블벅의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을 살펴보고, 다른 텀블벅 프로젝트를 참고하기도 하며 어떻게 성공적인 텀블벅 프로젝트를 만들 수 있을까 의논했습니다. 은긍, 레나, 요다님이 텀블벅 팀에서 수고해주시고 계시며, 앞으로의 일정과 내용 구성 등에 대한 논의를 해나가는 중입니다.

 

두 번째로, “여기 있어요”는 서울인권영화제가 올해 처음으로 시도하는 홍보 프로젝트입니다. 인터뷰 콘텐츠인 “여기 있어요”는 다양한 사람들의 다양한 삶을 담으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서울인권영화제와 관련된 여러 사람들(활동가, 타 단체 활동가, 역대 관객, 이야기 손님, 관련 노동자)의 짧은 인터뷰를 진행하여 일상에서의 울림을 전하려 합니다. 현재 계획으로는 3월부터 주 2회 업로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사진과 함께 400자 내외의 짧은 인터뷰를 서울인권영화제의 SNS와 뉴스레터 울림에 실을 예정입니다. “여기 있어요”팀에서는 무난, 요다, 망나, 환윤 님이 현재 서로의 인터뷰를 진행하며 “여기 있어요”를 어떻게 구성할 것인지 연습하고 있습니다. 새로 시도하는 프로젝트인 만큼 많은 기대를 부탁드립니다!

 

[그림1. 책상 위에 공책 두 개가 놓여있다. 후원/홍보팀의 홍보 프로젝트 ‘나 여기 있어요’의 메모가 공책에 빼곡히 적혀있다.]

[그림1. 책상 위에 공책 두 개가 놓여있다. 후원/홍보팀의 홍보 프로젝트 ‘나 여기 있어요’의 메모가 공책에 빼곡히 적혀있다.]

 

세 번째로, 서울인권영화제의 인권영화 상영지원을 홍보하기 위한 책자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서울인권영화제의 역대 상영작이 널리 널리 여러 사람에게 퍼질 수 있도록, 또 다양한 인권영화 상영회가 개최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에요. 이를 위해 무난님과 환윤님은 함께 책자에 들어갈 내용을 선정하고 글을 짜는 중입니다. 총 8쪽으로 이루어진 책자를 구상 중이며, 서울인권영화제 인권영화 상영지원에 대한 설명과 그 가치, 신청 방법, 할 수 있는 이야기들, 가능한 상영작, 상영지원 모습 등이 들어갈 예정입니다. 아! 그리고 서울인권영화제 인권영화 상영지원에게 새로운 별명이 생겼는데요, 바로 움직이는 영화 “움직영”입니다! 홍보 책자 표지에 들어갈 문구를 정하기 위해서 종이와 펜을 이용한 침묵토의도 이루어졌는데요, 그 결과 표지의 문구는 “움직영을 움직여주세요!”로 정해졌답니다. 빠른 시일 내에 알차고 예쁜 인권영화 상영지원 홍보책자가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당!

 

그림2. 후원/홍보팀의 상영지원 별명을 정하기 위한 침묵토의의 내용이 종이 위에 적혀있다. 가운데에는 ‘움직영’이 써 있고, 그 주위로 아이디어들이 산발적으로 쓰여있다.

[그림2. 후원/홍보팀의 상영지원 별명을 정하기 위한 침묵토의의 내용이 종이 위에 적혀있다. 가운데에는 ‘움직영’이 써 있고, 그 주위로 아이디어들이 산발적으로 쓰여있다.]

 

이 외에도 여러 사업들로 후홍팀은 지금 이 시간에도 바쁘게 돌아가고 있답니다! 하지만 힘들지 않아요! 아니에요 사실 힘들어요! 하지만 즐겁습니다. 힘들지만, 즐겁다! 서울인권영화제를 나타내는 정확한 표현이군요! 아 여러분께 부탁드릴 것이 있는데, 저희가 “후원활동가”의 새로운 이름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후원활동가를 지칭하는 이름으로 좋은 생각이 떠오르신다면, 주저하지 말고 서울인권영화제 SNS나 이메일을 통해 연락해주시길 바라요. 여러분의 관심이 큰 힘이 될 겁니다!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해주세요! 앞으로도 저희 후홍 팀의 활약 기대해주시고, 다들 24회 서울인권영화제 현장에서 만나용~! 꼭이요! 진짜로요~!

 

서울인권영화제 자원활동가 환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