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림

[넷째 날 데일리 울림] 마지막 날 현장 스케치

안녕하세요, 여러분! 화창한 토요일, 영화제 마지막 날의 막이 올랐어요. 오늘도 제주4.3 70주년 특별전을 시작으로 폐막작 <잇다, 팔레스타인>까지 다양한 영화와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는데요, 현장의 모습이 어땠는지 키워드로 함께 둘러보시죠!

[넷째 날 데일리 울림] '존재의 방식' 섹션 프로그램 스케치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오늘 <손으로 말하기까지>와 <퀴어의 방> 관객과의 대화 현장에 다녀온 자원활동가 승입니다. 두 작품은 제가 프로그램 팀으로 참여한 [존재의 방식] 섹션 작품이라 더욱 관객과의 대화가 기대됐는데요, 어떤 이야기가 오갔는지 전해드릴게요^^

 

[그림 1 : <손으로 말하기까지> 관객과의 대화 모습. 이야기손님 한나 님이 수어로 이야기를 하고 있고 왼쪽에서 통역사가 음성언어로 통역을 하고 있다. 옆에 진행자인 소담 님과 수어통역사 우내리 님이 서 있다]

[넷째 날 데일리 울림] '제주4.3 70주년 특별전' 광장에서 말하다 스케치

 

'제주4.3 70주년 특별전'이 제주4.3 70주년 기념사업위원회와 서울인권영화제의 공동주최로 열렸습니다. 1998년 2회 서울인권영화제에서 상영했던 <레드헌트>도 다시 상영했습니다. 당시 경찰을 앞세운 공권력은 <레드헌트>가 '이적표현물'이라며 상영장을 봉쇄하고 인권영화제가 있던 인권운동 사랑방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기도 했습니다. 20년이 지나 <레드헌트>가 다시 광장에서 상영되자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그림 1 : '광장에서 말하다'가 진행되고 있다. 임동초 수어통역사님, 고명희 활동가님, 김애자 활동가님, 상임활동가 다희, 우내리 수어통역사님이 무대에 앉아 있다]

[넷째 날 데일리 울림] <딩동> 관객과의 대화 스케치

[그림1 : 관객과의 대화 현장. 무대 쪽에 작게 여러 명이 보이고, 관객들이 군데군데 무대를 둘러싸고 수십 명 앉아있다. 스크린에서는 문자통역이 진행 중이다]

 

[셋째 날 데일리 울림] 투쟁의 파동 섹션 프로그램 스케치

[그림1 : 어두운 밤, 야외상영장에서 관객과의 대화가 진행 중이다. 용산참사진상규명위원회 이원호 활동가, 와락치유단 미성 활동가, 김일란 감독, 수어통역 선생님, 이혁상 감독, 상임활동가 레고가 무대 위에 앉아있고 김일란 감독이 말하고 있다. ]

[셋째 날 데일리 울림] 자본의 톱니 섹션 프로그램 스케치

오늘 다목적홀에서는 '자본의 톱니' 섹션에 포함되어 있는 두 영화가 연속으로 상영되었습니다~ 한 섹션이 잇따라 상영되기가 쉽지 않은데, 섹션이 같은 만큼 더욱 몰입해서 볼 수 있었고, 연결지어 생각해볼 지점이 많았던 거 같아요! '자본의 톱니'는 사람보다 자본이 더 우선순위인 현실과 상황을 담고 있습니다. 노동자와 소비자, 기업이 촘촘히 맞물린 자본의 연결고리는 참으로 견고해 보이지만, 수많은 이들의 움직임과 그 이면을 밝히려는 의지를 통해 점점 드러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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