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림

[활동펼치기] 새해 첫 전체회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고 인사를 미처 전하지 못했는데, 벌써 1월이 저물어가네요.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활동펼치기] 이스라엘에 대한 문화보이콧 온라인 워크숍

작년 12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있었던 [이스라엘에 대한 문화보이콧 온라인 워크숍]을 기억하시나요? 벌써 한 달 가까운 시간이 지나버렸네요. 늦었지만, 짧게나마 그날의 현장을 전해볼까 합니다.

 

[활동펼치기] 3.31 트랜스젠더 가시화의 날

지난 달 31일은 국제 트랜스젠더 가시화의 날이었습니다. 자신답게 살아가는 모든 트랜스젠더들의 존재를 축하하고 이들이 마주하는 차별의 현실에 대해 사회적인 경각심을 일깨우는 국제적인 기념일이지요. 올해는 특히 특별한 날입니다. 많은 이들이 추모와 애도, 슬픔의 시간을 견디는 동시에 분노를 느끼고 저항의 의지를 다지고 있으니까요.

 그래서 이날 정오에는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특별한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에서 2주일 간 모은 퀴어들의 일상 사진으로 대형 현수막을 제작해서 “트랜스젠더는 어디에나 있다. 퀴어는 어디에나 있다”는 것을 알린 것이죠. 광화문광장 공사로 인해 공간은 비좁았지만 우리가 함께 있음을, 어디에나, 언제나 있음을 알게 한 날이었습니다.

[편지] 겨울에서 봄으로

안녕하세요 자원활동가 망나입니다. 편지를 쓰려고 보니 무슨 말을 써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사람들은 어떻게 편지를 쓰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마지막으로 편지를 쓴 건, 친구에게 썼던 건데, 친구여서 할 수 있는 말이 있었던 것 같아요. 이 편지는 누구에게 가닿을지 모르겠어서 뭐라고 적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불특정 다수에게 보내는 편지는 이다지도 어려운 일이네요.

[활동펼치기] 천릿길을 걸어 외치다 “정유엽과 내딛는 공공의료 한걸음 더”

다들 기억하실까요. 지난해 3월, 대구경북 지역에서 코로나19가 크게 확산되던 시기, 17세 정유엽님은 40도가 넘는 고열에도 코로나가 의심된다는 이유로 치료를 거절당하다가 결국 급성폐렴으로 사망했습니다. 13번이나 반복된 코로나 검사 결과는 음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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