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서다: 마주하다, 저항하다 | <섹스, 설교 그리고 정치>
글쓴이: hrffseoul@jinbo.net | 글쓴날: 2017/05/19
글쓴이: hrffseoul@jinbo.net | 글쓴날: 2017/05/19
글쓴이: hrffseoul@jinbo.net | 글쓴날: 2017/05/18
글쓴이: hrffseoul@jinbo.net | 글쓴날: 2017/05/17
글쓴이: hrffseoul@jinbo.net | 글쓴날: 2017/05/17
(자원활동가를 만나다) 서울인권영화제는 나에게 똥이다
서울인권영화제는 자원활동가들의 힘으로 만들어집니다. 서울인권영화제에 대해 생각하고 이야기하고 만들어가는 자원활동가들.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이번 자원활동가 인터뷰는 22회 서울인권영화제 자원활동가 중 세 분이 만나, 평소에 하던 이야기 대신 각자가 서울인권영화제 자원활동을 하며 느낀 바를 이야기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글쓴이: hrffseoul@jinbo.net | 글쓴날: 2017/05/17
멋있는 사람이 되고싶은 사람
글쓴이: hrffseoul@jinbo.net | 글쓴날: 2017/05/17
자원활동가 인터뷰 영상 촬영 그리고 썬구리
글쓴이: hrffseoul@jinbo.net | 글쓴날: 2017/05/17
한 땀 한 땀 꼬아나간 끈이 어느새 팔찌가 되었듯이
글쓴이: hrffseoul@jinbo.net | 글쓴날: 2017/05/17
5월 11일, 서울인권영화제의 전체 회의는 언제나 그렇듯 활동가들의 생활나누기 시간으로 시작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활동가들이 가져온 간식 덕분에 먹을 것이 아주 풍족했어요. 맛있는 과자를 먹으며 지난 일주일 동안 각자 어떻게 지냈는지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생활나누기 시간이 훌쩍 지나가버렸답니다!
글쓴이: hrffseoul@jinbo.net | 글쓴날: 2017/05/17
글쓴이: hrffseoul@jinbo.net | 글쓴날: 2017/05/17
(제목을 누르면 작품소개로 이동합니다)
[맞서다: 마주하다, 저항하다]
사람들이 광장을 메우던 그날들, 사이사이에 끼워두었던 이야기들을, ‘승리의 날’ 이후 더 커진 ‘불온함’으로 마주합니다. 이제 승리했으므로 더는 저항이 필요 없다고, 또 한 번 “가만히 있으라”고, 쏟아지는 말들에 맞섭니다. 그래서 포기할 수 없는 이름들을 꼭 쥐고, 다시 광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