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펼치기) 같이 만들어나가기에 커져가는 인권의 가능성
글쓴이: hrffseoul@jinbo.net | 글쓴날: 2017/01/25
(↑두번째 세미나에 참여한 활동가들)
같이 만들어나가기에 커져가는 인권의 가능성
글쓴이: hrffseoul@jinbo.net | 글쓴날: 2017/01/25
(↑두번째 세미나에 참여한 활동가들)
같이 만들어나가기에 커져가는 인권의 가능성
글쓴이: hrffseoul@jinbo.net | 글쓴날: 2017/01/25
글쓴이: hrffseoul@jinbo.net | 글쓴날: 2017/01/11
글쓴이: hrffseoul@jinbo.net | 글쓴날: 2017/01/11
안녕, 서울인권영화제 자원활동가 고운입니다. 오늘 친구들을 만나 맛있는 것들을 먹고 마시면서 그간의 이야기들을 나눴습니다. 어느 친구가 일하던 회사에는 여자화장실이 따로 없었다고 합니다. 공용화장실에는 쓰레기통이 없어서, 생리대를 버리지 못한 친구는 다른 유일한 여성 사원인 중년의 경리에게 물어봤다고 해요. 경리는 항상 생리대를 싸서 집으로 가져갔다고 합니다. 친구가 비품으로 신청한 뚜껑 달린 쓰레기통은 결국 오지 않았습니다.
글쓴이: hrffseoul@jinbo.net | 글쓴날: 2017/01/11
(이미지: 21회 서울인권영화제 상영작 <살인자, 그리고 살인자들>)
글쓴이: hrffseoul@jinbo.net | 글쓴날: 2017/01/11
S에게
글쓴이: hrffseoul@jinbo.net | 글쓴날: 2017/01/11
2017.01.05. 반성폭력 세미나
글쓴이: hrffseoul@jinbo.net | 글쓴날: 2017/01/11
22회 서울인권영화제 첫 자원활동가 모임, 그 시작을 같이 볼까요?
글쓴이: hrffseoul@jinbo.net | 글쓴날: 2017/01/11
22회 서울인권영화제에서 상영될 '삶의 서사, 인권을 담은 영화'를 공모합니다.
글쓴이: hrffseoul@jinbo.net | 글쓴날: 2017/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