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째 날 데일리 울림] '불릿프루프 프로젝트', '나는 세상을 느낀다' 관객과의 대화
글쓴이: hrffseoul@jinbo.net | 글쓴날: 2016/06/01
글쓴이: hrffseoul@jinbo.net | 글쓴날: 2016/06/01
글쓴이: hrffseoul@jinbo.net | 글쓴날: 201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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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hrffseoul@jinbo.net | 글쓴날: 2016/05/30
글쓴이: hrffseoul@jinbo.net | 글쓴날: 2016/05/30
오늘 광장에서 말하다는 [혐오에 저항하다]와 [핑크워싱] 섹션이예요. [혐오에 저항하다]는 <불온한 당신>의 이영 감독님과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의 캔디님, 한국성폭력상담소 란 사무국장님, 전환치료근절운동네트워크의 정욜님이 나오셔서 성소수자에 관한 혐오, 그리고 혐오 세력에 반하는 내용의 이야기들이 오갔답니다. 나아가 사회가 정말 변할까라는 의구심을 가진 관객에게 긍정적인 답변들을 해 주셨어요. 그것이 바로 우리가 인권영화제를 하는 목적이기도 하고요. 개인적으로 그런 사회의 변화에 동참하게 돼서 기쁩니다.
글쓴이: hrffseoul@jinbo.net | 글쓴날: 2016/05/30
원경선 홀에서 3시 30분부터는 진보네트워크센터에서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보안 가이드 전시>가 있었는데요, 휴대폰 압수 수색 시 방어법 등을 알 수 있어서 매우 유익한 전시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