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스케치]라이브방송 진행 현장 모습 대방출
글쓴이: hrffseoul@jinbo.net | 글쓴날: 2020/12/02
안녕하세요! 앙코르 상영의 둘째 날이 되었습니다. 두 번째 관객과의 대화가 곧 저녁 7시부터 진행될 예정인데요, 오늘 진행할 섹션은 [삶의 공간: 살다]와 [삶의 공간: 일하다] 입니다.
글쓴이: hrffseoul@jinbo.net | 글쓴날: 2020/12/02
안녕하세요! 앙코르 상영의 둘째 날이 되었습니다. 두 번째 관객과의 대화가 곧 저녁 7시부터 진행될 예정인데요, 오늘 진행할 섹션은 [삶의 공간: 살다]와 [삶의 공간: 일하다] 입니다.
글쓴이: hrffseoul@jinbo.net | 글쓴날: 2020/12/01
두근두근! 24회 서울인권영화제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글쓴이: hrffseoul@jinbo.net | 글쓴날: 2020/12/01
11월 30일. 열 한 개의 섹션을 지나 드디어 마지막 섹션 [혐오에 저항하다]에 도착했습니다. [혐오에 저항하다]는 트랜스젠더에 대한 영화들로 구성된 섹션입니다. 트랜스남성들이 교도소 수감 생활 중에 겪은 온갖 차별과 경험을 담은 <우리가 여기 있다>.
글쓴이: hrffseoul@jinbo.net | 글쓴날: 2020/11/30
글쓴이: hrffseoul@jinbo.net | 글쓴날: 2020/11/30
추위가 가시지 않는 11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점점 더 추워지는 것을 보니 이번 겨울은 만만하지 않을 것 같네요. 감기에 걸리는 사람도 많고 코로나19 확진자도 늘어가는 요즘, 다들 어떻게 지내시나요?
글쓴이: hrffseoul@jinbo.net | 글쓴날: 2020/11/29
글쓴이: hrffseoul@jinbo.net | 글쓴날: 2020/11/29
서울인권영화제가 종종, 그러나 꾸준히 들어온 질문이 있습니다.
글쓴이: hrffseoul@jinbo.net | 글쓴날: 2020/11/28
글쓴이: hrffseoul@jinbo.net | 글쓴날: 2020/11/28
24회 서울인권영화제: 우리의 거리를 마주하라, 아홉 번째 아침이 밝았습니다!
글쓴이: hrffseoul@jinbo.net | 글쓴날: 2020/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