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6 Project "We Remember": Trauma
| 감독 | OH Jisoo, JOO Hyunsook, MOON Sungjoon, UM Heechan |
|---|---|
| 상영시간 | 139' |
| 제작국가 | Korea |
| 장르 | Documentary |
| 출시년도 | 2018 |
| 색채 | 컬러 |
| 포맷 | HD |
| 화면비율 | 16:9 |
| 자막 | Korean |
| 배급 | |
상영정보
시놉시스
Sewol Ferry Tragedy is not ‘someone’s memory’; it is ‘our memory’. 416 Project documents people who remember the tragedy. In <We Are>, a survivor and a recorder meet. <Name> takes out individual memories and binds them as ‘our memory’. A bound memory is continued in <Trajectory of Loss> by the memories of the victims’ families. Finally, we confront recovered Sewol in <A Routine> as a giant blankness of truth.
감독소개
OH Jisoo, JOO Hyunsook, MOON Sungjoon, UM Heechan
오지수 -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곧바로 4.16연대 미디어위원회에서 활동을 시작했다. 미디어 활동가로서 기록과 연대활동, 그리고 영화에 대해 고민하며 살고 있다. 주현숙 - 1972년 출생.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다큐멘터리를 전공했다. <계속 된다-미등록이주노동자 기록되다>(2004), <죽거나 혹은 떠나거나>(2004), <멋진 그녀들>(2007), <가난뱅이의 역습>(2013), <족장, 발 디딜 곳>(2014), <빨간 벽돌>(2017)등을 연출했다. 2004년에 연출한 장편 <계속 된다-미등록이주노동자 기록되다>(2004)로 제30회 서울독립영화제 독불장군상을 수상했다. 문성준 - 사회의 곳곳의 부조리함과 인권에 대한 활동들 그리고 자연환경에 대한 관찰과 기록을 하고 있다. 엄희찬 - 2016년부터 4.16연대 미디어위원회 활동을 하고 있다.
스틸컷
인권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