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인권영화제 : 표현의死 '나는 영화 자유를 찾다'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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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건:
인권영화제, 촛불 광장에 서다
2008 년에 이어 또다시 거리로 나온 인권영화제는 ‘표현의 자유’를 외치며 촛불 민주주의의 상징인 청계광장에 섰다. 영화제 이틀 전 서울시 시설관리공단이 인권영화제가 불법집회시위로 변질될 우려가 있다며 청계광장 사용 허가를 취소하고 바로 전날 밤, 다시 이를 번복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용산 참사의 이야기를 담은 개막작 ‘떠나지 못하는 사람들: 개발에 맞선 그들의 이야기’ 상영, 총 3일간 1만 여명의 시민들이 광장에서 함께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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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회 서울인권영화제를 만드는 사람들
인권영화제, 촛불 광장에 서다
2008 년에 이어 또다시 거리로 나온 인권영화제는 ‘표현의 자유’를 외치며 촛불 민주주의의 상징인 청계광장에 섰다. 영화제 이틀 전 서울시 시설관리공단이 인권영화제가 불법집회시위로 변질될 우려가 있다며 청계광장 사용 허가를 취소하고 바로 전날 밤, 다시 이를 번복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용산 참사의 이야기를 담은 개막작 ‘떠나지 못하는 사람들: 개발에 맞선 그들의 이야기’ 상영, 총 3일간 1만 여명의 시민들이 광장에서 함께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