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회 서울인권영화제 데일리 울림] 적막을 부수는 소란의 파동, 마지막 날
글쓴이: hrffseoul@jinbo.net | 글쓴날: 2018/06/09
서울인권영화제
만드는 사람들: 다희, 윤하, 나영, 유영, 은진, 승, 가비, 채은(채니)
서울시 서대문구 독립문로8안길 5-5 (03744) | http://www.hrffseoul.org
TEL : 02-313-2407~8 | E-mail : hrffseoul@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