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목격자

도시목격자

도시목격자의 스틸사진
감독
리슨투더시티
상영시간
41'
제작국가
한국
장르
다큐멘터리
출시년도 2017
색채
컬러
포맷
HD
화면비율
16:9
자막
Korean
배급

상영정보

삶의 공간
국내 상영작
2018/06/08(금) 15:00
다목적홀
2018/06/09(토) 16:00
다목적홀

시놉시스

<도시목격자>는 도시에서 일어난 5가지 일들의 기록을 다시 꺼내 펼쳐 본다. <골리앗의 구조>의 일산 풍동, <모래>의 은마아파트, <두 개의 문>의 남일당, <어떤 점거>의 두리반, <우리는 오늘도>의 아현포차와 우장창창. 여기에는 투쟁하는 사람, 연대하는 사람, 혹은 자본이라는 큰 굴레에 하나가 되어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감독들은 같은 공간이지만 이전과 같지 않은 그곳을 다시 찾아간다. 일산 풍동은 아파트가 들어서 있고, 남일당이 있던 곳은 큰 빌딩이 세워져 위치를 알 수 없게 변했다. 은마아파트 사람들은 이사를 준비한다. 사람들이 노래를 부르고 투쟁했던 두리반은 형체가 알 수 없게 무너져있다. 포차가 즐비했던 거리는 깔끔한 도로와 꽃으로 덮였다. 많은 것들이 바뀌는 도시에서 감독들은 어떤 이야기를 목격했을까.

감독소개

리슨투더시티

리슨투더시티

리슨투더시티는 디자인 예술 도시 콜렉티브로 현재 네명의 멤버가 있으며 도시개발, 강 개발 등의 문제에 직접 개입하며 도시와 도시외부 공간의 공통성(the commons)에 대해 고민해왔다. 2009년 결성되어 현 멤버 외에도 많은 외부 협업자와 작업을 함께 해왔으며 주로 도시의 기록되지 않는 역사들, 존재들을 가시화해왔다. 독립잡지 어반드로잉스를 출판하고 있으며, 서울투어, 내성천 활동, 도시영화제, 옥바라지 골목 보존 운동 등 직접행동을 하고 강과 생명에 관하여 담론을 만드는 독립공간 스페이스 모래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평창올림픽반대 운동을 함께 하고 있다.

인권해설

스틸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