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회 서울인권영화제를 함께 만들어 주세요!
인권운동으로서 흔들림 없는 서울인권영화제가 되기 위해 정부나 기업의 후원을 받지 않습니다. 인권운동은 모든 권력으로부터 독립성을 지켜야 합니다. 누구나 관객석의 주인입니다. 올해 상영하는 인권영화 25편 모두 무료상영입니다. 서울인권영화제는 '사람'들의 후원만으로 만들어집니다. 서울인권영화제를 함께 만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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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회 ㅣ 적막을 부수는 소란의 파동
2018. 6. 6. - 9. 서울 마로니에공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