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림

(소식) ★서울인권영화제와 함께 서울퀴어문화축제 즐기기★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서울인권영화제가 보고 싶어 잘 못 지내셨지요. 그 마음 잘 압니다. 서울인권영화제가 보고 싶다는 여러분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영화제는 다시 바깥으로 나갑니다. 저희와 만나고 싶으시다고요? 이번 주 토요일, 서울 시청 잔디광장에서 열리는 서울퀴어문화축제로 와주세요. 저희는 10번 부스에서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자원활동가 편지) 우리는 서로의 일기장이 되었습니다

게으른 내가 올해 기어이 들인 습관이 일기를 쓰는 것이었다. 연초에는 아무리 피곤하거나 취하거나 지쳐도 한 줄이라도 쓰고 잠에 들려고 노력했다. 그래서 어떤 하루를 보면 “안 나던 술병이 나서 고생했다”, “퇴근하고 덕희랑 영상통화했다” 따위의 문장 한 개로 요약되는 날들이 있다.

[넷째 날 데일리 울림] 마지막 날 현장 스케치

안녕하세요, 여러분! 화창한 토요일, 영화제 마지막 날의 막이 올랐어요. 오늘도 제주4.3 70주년 특별전을 시작으로 폐막작 <잇다, 팔레스타인>까지 다양한 영화와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는데요, 현장의 모습이 어땠는지 키워드로 함께 둘러보시죠!

[넷째 날 데일리 울림] '존재의 방식' 섹션 프로그램 스케치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오늘 <손으로 말하기까지>와 <퀴어의 방> 관객과의 대화 현장에 다녀온 자원활동가 승입니다. 두 작품은 제가 프로그램 팀으로 참여한 [존재의 방식] 섹션 작품이라 더욱 관객과의 대화가 기대됐는데요, 어떤 이야기가 오갔는지 전해드릴게요^^

 

[그림 1 : <손으로 말하기까지> 관객과의 대화 모습. 이야기손님 한나 님이 수어로 이야기를 하고 있고 왼쪽에서 통역사가 음성언어로 통역을 하고 있다. 옆에 진행자인 소담 님과 수어통역사 우내리 님이 서 있다]

[넷째 날 데일리 울림] '제주4.3 70주년 특별전' 광장에서 말하다 스케치

 

'제주4.3 70주년 특별전'이 제주4.3 70주년 기념사업위원회와 서울인권영화제의 공동주최로 열렸습니다. 1998년 2회 서울인권영화제에서 상영했던 <레드헌트>도 다시 상영했습니다. 당시 경찰을 앞세운 공권력은 <레드헌트>가 '이적표현물'이라며 상영장을 봉쇄하고 인권영화제가 있던 인권운동 사랑방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기도 했습니다. 20년이 지나 <레드헌트>가 다시 광장에서 상영되자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그림 1 : '광장에서 말하다'가 진행되고 있다. 임동초 수어통역사님, 고명희 활동가님, 김애자 활동가님, 상임활동가 다희, 우내리 수어통역사님이 무대에 앉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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