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림

[소식] 한국퀴어영화제 다녀왔습니다


(한 손이 한국퀴어영화제의 게스트 카드를 5장 들고 있다. 카드에는 무지개 빛 띠가 그려져 있고 게스트 이름이 적힌 부분에 "서울인권영화제"라고 쓰여 있다)

2017년 7/20~7/23에 성소수자의 삶을 밀도 있게 바라 보는 17회 한국퀴어영화제가 열렸습니다. 그곳에!!!! 서울인권영화제도 다녀왔습니다!!!!!

[자원활동가 편지] 지금까지도 계속하고 있는 이유

서울인권영화제가 끝난 지 벌써 두 달이나 지났어요. 영화제가 끝나고는 한참을 쉬고, 여행도 다녀왔어요. 요즘은 자원 활동을 시작하기 전의 일상을 찾고 있습니다. 사실 영화제에 빠져 산 지 너무 오래되어서 기억하느라 시간이 좀 걸렸어요.

[자원활동가 편지] 나에게 서울인권영화제는

주변 사람들은 제가 서울인권영화제를 하고 나서 인권‘투사’가 되어서 머리띠 두르고 집회 나갈까봐 걱정(?)들을 많이 했는데 오히려 그 반대였던 것 같아요. 무슨 의미냐면…… 처음 서울인권영화제에 자원활동가로 지원한 이유는 물론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어서였기도 했지만 이미 내가 다른 사람들보다는 그래도 인권에 관심이 많고 더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자원활동가로 다양한 영화들을 통해 많은 인권의제들을 접하면서 그런 생각이 완전히 없어졌어요. 내가 모르고 그랬든 알고 그랬든 상관없이 영화들이 해결해야 한다고 외치는 문제들이 많은 경우 저를 향하고 있다고 느꼈어요. 이번 영화제 섹션명 중에 ‘자본의 톱니’라는 이름이 있었는데, 그게 딱 잘 설명해주는 것 같아요. 저도 그 톱니 속에서 거의 아무 문제의식도 없이 톱니가 잘 돌아갈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고 있었던 거죠.

(자원활동가 후기) 그래서 정말 하고싶었던 말은


(큰 글씨로 "22회 서울인권영화제 자원활동가 후기"라고 적혀있다. 배경은 22회 상영작 <이태원> 관객과의 대화 중인 모습)

그래서 정말 하고싶었던 말은

 

(22회 서울인권영화제 관객 후기) 정확한 주황색

서울인권영화제 울림은 영화제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싣고자 고민합니다. 울림 활동가 유영이 22회 서울인권영화제를 방문한 관객이었던 상하 님에게 올해 영화제의 후기를 받았습니다. 

정확한 주황색

페이지

RSS - 울림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