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림

[활동펼치기] 새해 첫 전체회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고 인사를 미처 전하지 못했는데, 벌써 1월이 저물어가네요.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활동펼치기] 이스라엘에 대한 문화보이콧 온라인 워크숍

작년 12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있었던 [이스라엘에 대한 문화보이콧 온라인 워크숍]을 기억하시나요? 벌써 한 달 가까운 시간이 지나버렸네요. 늦었지만, 짧게나마 그날의 현장을 전해볼까 합니다.

 

[활동 펼치기] 사랑과 우정이 용감하고 멋지다

지금 국회에서는 차별금지법-평등법이 제정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차별금지법제정연대는 9월 1일부터 9월 17일까지 온라인 농성을 진행했습니다. 서울인권영화제도 온라인농성에 참가하였습니다. 지난 24회 서울인권영화제 상영작 유어턴을 시청하고 연대 발언을 함께 나눴습니다.

[활동가 편지] 명절이 지나고

안녕하세요, 자원활동가 권태입니다. 이렇게 편지를 쓰는 건 굉장히 오랜만인 것 같네요. 그 사이 벌써 반팔을 입으면 고독함이 몰려오는 계절이 와버렸습니다. 편지를 읽고 계신 여러분 모두 연휴 잘 보내셨는지요. 명절이 명절이 아니고 연휴가 연휴가 되지 못했을 많은 친구들에 대해 생각하면 입 안이 조금 씁니다.

[활동가 편지] 벌써 겨울이에요.

 9월의 반이 지나가네요. 올해를 시작할 때에는 어서 7월만 되었으면 하는 생각이었는데,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오고 있어요. 저는 이제 어서 올해만 지나갔으면, 하는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면 내년에도 어서 겨울이 되었으면, 하고 있는 제가 있겠죠? 꼭 있을 거라고, 때 모르는 소원을 빌고 있는 제가 있을 거라고 믿고 싶습니다. 

[활동가 편지] 첫 안식년, 과연 잘 쉴 수 있을까..?

안녕하세요? 레고입니다. 더운 여름, 어떻게 지내고 계시는지요? 저는 영화제 활동 8년 9개월 만에 쉼을 위해 6개월의 시간을 가지게 됐어요. 올해 초에 영화제는 상임활동가들의 워크숍을 통해 지속가능한 활동을 위하여 안식년 내규를 만들었지요. 안식년 제도를 처음 쓸 수 있는 사람이 제가 되었네요. 서울인권영화제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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