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림

(차별금지법X서울인권영화제) 처음 뵙겠습니다

* 차별금지법 제정을 향한 움직임이 뜨겁습니다. 울림에서는 지난 호에 이어 서울인권영화제의 지난 상영작과 함께 차별금지법을 이야기하는 글을 싣습니다.

 

(활동펼치기) 서울인권영화제 1교대 디자이너의 회고록

울림 구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서울인권영화제 자원활동가 나현입니다. 하늘에 구멍이 뚫린 것처럼 매일같이 비가 쏟아지는 요즘, 꿉꿉하고 끈적이는 날씨에서 잘 버티고 계신지요. 마스크와 우산을 챙기는 것이 일상이 된 지금, 문득 코로나19인권영화제를 마친지 한달이 되어 간다는 것에 깜짝 놀랐습니다.

(자원활동가편지) 완전히 안녕하게

편지를 쓰려고 하니 무슨 말을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괜히 타자를 눌렀다가 지우고 눌렀다가 지우고는 합니다. 만일 이게 종이였다면 이미 너덜너덜해지지 않았을까 하는 마음이에요. 편지를 쓰는 걸 즐겼던 날들이 있습니다. 저는 펜의 얇은 굵기를 좋아하고 꾹꾹 눌러서 쓰는 버릇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건지 타자도 괜히 꾹꾹 누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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