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림

[현장스케치] 24회 서울인권영화제가 개막했습니다

11월 20일 아침 아홉 시, 서울인권영화제 상임활동가들은 사무실에 모여 각자의 컴퓨터 앞에서 분주하게 손과 눈을 움직였습니다. “튼다? 올린다? 연다 연다연다연다연다!?”

[특별기고] 태희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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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D-1 ! 11월 20일 저녁 7시, 온라인 광장에서 모여요!

 11월 20일, 드디어 24회 서울인권영화제가 개막합니다. 비록 이번 영화제에서는 거리에서 얼굴을 마주하지는 못하지만, 그래서 더 소중한 ‘우리의 거리를 마주하라’는 선언으로 영화제의 막을 엽니다. ‘비대면’이 일상이 된 요즘, 서로에게 보내는 연대를 더 가까이 느끼기 위해 [맞서다: 마주하다, 저항하다]를 개막 섹션으로 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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