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스케치]오늘도 인권영화가 도착했습니다
글쓴이: hrffseoul@jinbo.net | 글쓴날: 2020/11/23
아침부터 몹시 추운 월요일이네요. 쌀쌀한 바람이 안 그래도 시작하고 싶지 않은 한 주의 발걸음을 무겁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글쓴이: hrffseoul@jinbo.net | 글쓴날: 2020/11/23
아침부터 몹시 추운 월요일이네요. 쌀쌀한 바람이 안 그래도 시작하고 싶지 않은 한 주의 발걸음을 무겁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글쓴이: hrffseoul@jinbo.net | 글쓴날: 2020/11/22
24회 서울인권영화제: 우리의 거리를 마주하라 가 벌써 3일 차를 맞이했습니다.
글쓴이: hrffseoul@jinbo.net | 글쓴날: 2020/11/21
글쓴이: hrffseoul@jinbo.net | 글쓴날: 2020/11/21
11월 20일 아침 아홉 시, 서울인권영화제 상임활동가들은 사무실에 모여 각자의 컴퓨터 앞에서 분주하게 손과 눈을 움직였습니다. “튼다? 올린다? 연다 연다연다연다연다!?”
글쓴이: hrffseoul@jinbo.net | 글쓴날: 2020/11/21
\\\\\\\\\ U (--> 이것은 고양이어로 ‘잘 잤다’는 말입니다)
글쓴이: hrffseoul@jinbo.net | 글쓴날: 2020/11/20
글쓴이: hrffseoul@jinbo.net | 글쓴날: 2020/11/19
글쓴이: hrffseoul@jinbo.net | 글쓴날: 2020/11/19
글쓴이: hrffseoul@jinbo.net | 글쓴날: 2020/11/19
11월 20일, 드디어 24회 서울인권영화제가 개막합니다. 비록 이번 영화제에서는 거리에서 얼굴을 마주하지는 못하지만, 그래서 더 소중한 ‘우리의 거리를 마주하라’는 선언으로 영화제의 막을 엽니다. ‘비대면’이 일상이 된 요즘, 서로에게 보내는 연대를 더 가까이 느끼기 위해 [맞서다: 마주하다, 저항하다]를 개막 섹션으로 정했습니다.
글쓴이: hrffseoul@jinbo.net | 글쓴날: 2020/11/19
24회 서울인권영화제의 온라인 상영관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