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인권영화제 뉴스레터 울림 291호] 나중은 없다
글쓴이: hrffseoul@jinbo.net | 글쓴날: 2021/06/17
글쓴이: hrffseoul@jinbo.net | 글쓴날: 2021/06/17
글쓴이: hrffseoul@jinbo.net | 글쓴날: 2021/06/04
[사진1. 각양각색의 깃발과 함께 기자회견이 진행중이다. <우리가 여기 있다!>라는 플래카드가 걸려 있다.]
글쓴이: hrffseoul@jinbo.net | 글쓴날: 2021/06/04
글쓴이: hrffseoul@jinbo.net | 글쓴날: 2021/06/04
글쓴이: hrffseoul@jinbo.net | 글쓴날: 2021/05/23
글쓴이: hrffseoul@jinbo.net | 글쓴날: 2021/05/21
* 서울인권영화제의 상임활동가 채영과 후원활동가 윤석이 서로 편지를 주고 받았습니다.지난 편지는 다음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첫 번째 편지 http://hrffseoul.org/ko/article/3105
두 번째 편지 http://hrffseoul.org/ko/article/3109
채영의 편지
윤석,
글쓴이: hrffseoul@jinbo.net | 글쓴날: 2021/05/21
[사진1. 영화 <깊고 오랜 사랑>의 스틸컷. 한 사람이 병원 침대에 앉아 있고, 다른 한 사람이 앉아 있는 사람에게 밥을 떠주고 있다.]
글쓴이: hrffseoul@jinbo.net | 글쓴날: 2021/05/21
글쓴이: hrffseoul@jinbo.net | 글쓴날: 2021/05/21
[사진1. 책상에는 상자와 봉투, 책자가 놓여 있고 혜지 활동가가 손으로 세 가지 책자와 뱃지를 들고 있다.]
글쓴이: hrffseoul@jinbo.net | 글쓴날: 2021/05/21
[사진1. 서울인권영화제 활동가들이 줌으로 회의를 하고 있다. 컴퓨터 앞에 스크린이 켜져 있다. 왼쪽 화면에 혜지 활동가가 웃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