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림

(활동펼치기) 우리가 믿고 싶은 것들

 안녕하세요! 첫 번째 세미나 활동펼치기를 썼는데, 다시 마지막 세미나 활동펼치기를 쓰게 되었어요. 여전히 안전한 초가집에서 마지막 세미나가 12월 21일에 있었습니다.

(상임활동가편지) 병아리 상임활동가의 새해 인사를 전합니다

 안녕하세요, 서울인권영화제 상임활동가 고운입니다. 이 인사말을 하게 된 지 벌써 세 달이 지나갑니다. 처음에는 정말 어색했는데 이제야 입에 붙네요. 새해 울림의 첫 편지로 조금은 늦은 인사드립니다.

(소식) 영화제로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 - ‘모두를 위한 각자의 영화제’ 토론회

 12월 15일 일요일, 한 해를 보름 정도 남겨둔 날이었지요. 종로의 독립영화상영관 인디스페이스에서는 ‘모두를 위한 각자의 영화제’라는 이름의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인디포럼 작가회의에서 기획한 이 토론회는 국내 영화제의 현 상황을 점검하고 앞으로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를 함께 이야기하는 자리였습니다. 다소 딱딱해 보이는 주제임에도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셨습니다. 서울인권영화제는 발제로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활동펼치기) 공간을 기억하는 우리들의 방법

안녕하세요, 자원활동가 은비입니다. 지하철에서 내려 사무실까지 걸어가는 길의 날씨는 점점 추워지고 있지만 왠지 모르게 가는 길이 점점 따뜻해지는 기분이에요.

(활동펼치기) 지워지는 삶을 기억하는 일이

 담배 연기와 입김이 구분이 안 가 몇 번이고 숨을 뱉어보는 계절입니다. 연말과 함께 어느덧 세미나도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다들 추위와 미세먼지와 번아웃으로 가득한 연말을 잘 살아내고 계신가요. 다행히 8주차 세미나가 있던 오늘은 며칠 만에 날이 맑고 따뜻했습니다.

(함께나눠요) 만연한 혐오의 정치, 그곳에서 ‘불온한 당신’을 만나다

2019년 11월 12일, 국가인권위회법 일부개정법률안이 40여 명의 의원에 의해 발의됐습니다. 개정안에선 ‘성적지향’을 삭제하고, 성별의 개념을 ‘개인이 자유로이 선택할 수 없고, 변경이 어려운 생래적, 신체적 특징으로서 남성 또는 여성 중의 하나를 말한다’고 정의하며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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