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림

(활동펼치기)혐오에 저항하며 부르는 삶의 노래 – 씨씨에게 자유를(Free Cece)

11월 7일 세미나에서 첫 생활나누기 시간을 가졌습니다. 생활나누기는 그간 어떻게 지내왔는지 이야기하고, 요즘 갖고 있는 고민을 나누는 시간입니다. 낯을 가리는 데다가 많은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하는 것에 익숙하지 않은 편입니다. 사실 처음에는 눈치를 봤습니다. อิ_อี; 시간이 지나니까 익숙해져서 몇 마디 했는데요. 뻘쭘해서 호다닥 끝낸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서로에 대해 조금씩 알아갈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습니다. (~ ̆▾ ̆)~

(활동펼치기) “정상과 보편”의 정반대에 위치한 이야기들: 4주차 세미나 스케치

영하(영화제 하이라는 뜻)~ :) 지난 11월 14일 네 번째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한편, 한 달 동안 자원활동가들을 반겨주던 고양이 “누나”와 “옥희”가 지난 주에 사무실을 떠나 새로운 곳으로 이사를 갔습니다. 고양이들이 돌아다니지 않는 사무실을 보면서 덜컥 서운한 마음이 들었지만, 매주 목요일마다 낯선 사람들이 우글우글했던 사무실보다 편안한 곳으로 간 것 같아 다행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새로운 집이 고양이들에게 편안하고 안전한 곳이 되면 좋겠다는 말을 쓰다 보니 이번 주에 함께 보았던 영화 <기다림>도 “집”에 대한 이야기로 볼 수 있겠구나 싶습니다. 이번 주 세미나 제목은 “시민을 묻다” 였습니다.

(자원활동가편지) 담배, 고양이 그리고 서울인권영화제

겨울이 오고 있어요. 아침에 일어나서 밖으로 나가 담배를 입에 물면, 현타가 오는 계절의 시작입니다. ‘이렇게 까지 담배를 피워야 한다니…’ 생각하게 되거든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담배는 꼬박꼬박 피우고 있습니다.

(함께나눠요) 보통의 트랜스들의 위대한 생존

 지난 11월 7일에 22회 서울인권영화제 폐막작이었던 <씨씨에게 자유를> 이라는 영화로 신입 자원활동가 세미나를 진행했습니다. <씨씨에게 자유를>은 국가폭력, 언론의 보도 행태, 트랜스혐오, 가족, 연대 등 정말 많은 것들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는 영화입니다. 하지만 이번 ‘함께 나눠요’에서는 지난 11월 16일에 있었던 TDoR 행사와 엮어서 생존에 대해 얘기해보고자 합니다.

(소식)’인권’영화제가 만들 수 있는 영화제 활동을 고민하며, 24회 서울인권영화제 준비를 시작합니다.

정말 오~랜만의 울림입니다. 지난 2월, 앞으로 격년으로 영화제를 개최하겠다는 꽤 긴 글을 공유했습니다. 언제나 그랬지만 턱없이 부족한 재정 상황을 공감하는 것에서 논의가 시작되었지요. 여러 고민을 담아서 올해 부터 영화제를 격년으로 개최하겠다는 글을 올려둔 후, 여유로운 마음가짐으로 조금씩 꼼지락거리며 움직여 왔답니다. 

 

(활동펼치기) 처음의 시작!

10월 24일, 24회 서울인권영화제 자원활동가들의 첫 모임이 있었습니다. 자기소개, 세미나 일정 공유, 반성폭력 · 반폭력 세미나가 진행되었어요.

 

(활동펼치기) 2019년에도 해외작 팀은 쉬지 않아

안녕하세요, 서울인권영화제 자원활동가 윤리입니다. 날씨가 점점 습하고 더워지는 여름, 저희 서울인권영화제 해외작팀은 여전히 쉬지 않고 열심히 일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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