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림

(자원활동가편지)야자수,,, 100만년동안,,, 쭉,, 포에버,,, ☆

유독 추웠던 겨울날, 서울인권영화제 상임활동가 다희님으로부터 사전모임에 대한 전화가 왔었어요. 주소를 확인해보니까 저희 집이랑 멀지 않은 곳에 사무실이 있었어요. 그때 알아챘어야 했는데… 사무실 지박령이 될 저의 미래를요. ㅋㅋㅋㅋ 처음 가본 사무실은 되게 아늑했어요. 작년 활동가분들도 계시고 올해같이 지원한 분들도 계셨죠. 서울인권영화제는 다른 영화제와는 다른 분위기일거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더라구요.

(소식) 적막을 부수는 소란의 파동을 그대로 담았다! 이름하여 인권해설책자(뚜둥)

4월 초, 기념품 품목을 정하고 나서 오랜만에 인사를 드리는 기념품팀입니다 :)

다들 그간 잘 지내셨나요? 약 한 달 하고도 반이라는 시간 동안 저희는 머릿속으로만 그리던 기념품을 밖으로 꺼내왔답니다(텀블벅 이라는 곳에도 꺼내봤어요. 속닥속닥)

 

(활동펼치기) 장애인접근권: 화면해설 - 우리는 듣고 읽고, 기억한다 (부제: 사로야 어딜 도망가)

    그런 말이 있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영화제 일이 그렇다. 인간의 (인권을 향한)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일을 맡는) 실수를 반복한다. 작년 온갖 SNS 관리자와 기념품 만들기, 자막 넣기 등등 활동을 하며 현생을 인권에 장렬히 바쳤던 나는 결심했다. 탈인권 하겠다고. 취업을 해야 했기 때문이다. 돈 났고 인권 났지. 인권 나고 돈 났냐. 내 인생 브라보... 온리 마이 라이프... 브라바...

(소식) <삶의 공간> 섹션 상영작 소개

<삶의 공간> 섹션 소개

1. 섹션 해제

내가 사는 공간이 사라졌습니다. 나의 공간은 내가 살던 건물과 마을이고, 나와 맺은 사람들과의 관계이고, 또 내가 만든 추억이기도 합니다. 여기 내 삶이 깃든 공간이 있습니다. 나는 자본이 계산한 이 땅 위의 숫자만으로는 헤아릴 수 없는 가치를 알고 있습니다. 나는 나의 공간을 기억합니다. 사라진 공간에서도 결코 지워지지 않을 내 삶을 나는 기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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