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림

[울림 2호] (자원활동가 편지) 지쳐가던 중이었습니다

자원활동가 편지

지쳐가던 중이었습니다

지쳐가던 중이었습니다. 현실은 어쩔 수 없다는 말들에, 가짜 웃음이 섞인 대화에, 부끄러운 것들이 아무런 거리낌 없이 당연해지는 세상에.

인권보다는 영화에 관심이 많아 우연히 영화제를 알게 되었지만, 영화제 활동을 하며 속으로 놀라고 감동했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진짜 대화가, 소중한 걸 지켜내려는 마음들이 이렇게 있었구나.’ 하구요. 활동이 시작된 지 아직 한 달도 되지 않았지만, 저에게는 참 많은 변화와 추억들이 생겨났습니다. 세상에 관한 불편한 진실을 더 많이 알아가고 있지만, 그런 현실들을 직시해갈수록 이상하게 제 마음은 전보다 더 희망적입니다.

[울림 2호] (활동펼치기)19회 서울인권영화제 활동가 교육4 “여성, 성소수자, 장애”

활동펼치기

19회 서울인권영화제 활동가 교육4 “여성, 성소수자, 장애”

그들만의 ‘정상성’을 파헤치다

지난 3월 13일 목요일 7시, 인권영화제 사무실에서 <여성, 성소수자, 장애> 팀에서 준비한 교육이 진행됐다. ‘정상성’을 주제로 한 이번 교육은 총 4차로 진행된 교육일정 중 마지막이었다.

먼저 세 개의 기사로 구성된 교육 자료를 받은 후 활동가들은 각각의 조로 나뉘었다. 각자 기사를 읽고 이상하거나 거슬리는 부분, 잘못된 부분 등을 찾아 토론을 시작했다. 조별 토론 뒤에는 조별로 어떤 이야기가 나왔는지 발표하는 시간이 있었다.

[울림 2호] (소식)2014년 19회 서울인권영화제 국내작 상영작 선정

2014년 19회 서울인권영화제 국내작 상영작 선정

 

오는 5월에 개막 할 19회 서울인권영화제에 출품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올해 국내작 공모에는 모두 146편의 작품이 출품되었고, 국내작에 최종 선정된 작품은 11개 작품입니다.
 

[19회 서울인권영화제 국내작 상영 확정](가나다순)

*거미의 땅/Tour of Duty/2013/다큐/김동령, 박경태/150분

*구럼비–바람이 분다/Gureombi –The wind is blowing/2013/다큐/조성봉/100분

*두물머리/DUMULMEORI/2013/다큐/서동일/95분

*드래프트 데이/Draft Day/2013/다큐/김준표/9분 21초

*레드툼/Red Tomb/2013/다큐/구자환/97분

*밀양전/Legend of Miryang1/2013/다큐/박배일/7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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