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9회 성소수자인권포럼에 <핑크워싱> 부문 세션 참가!
글쓴이: hrffseoul@jinbo.net | 글쓴날: 2017/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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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원활동가 윤리입니다.
글쓴이: hrffseoul@jinbo.net | 글쓴날: 2017/02/22
중학교 때 본 진로적성검사에서 법조인이 나왔을 때 그렇게나 기뻐했던 나의 부모님은 내가 인권변호사를 꿈꾸게 되리라곤 생각도 못했을 거야. 성령이 충만하다며 주일마다 나를 교회로 데려갔던 고모도 내가 앞장서서 성소수자의 권리를 주장하리라곤 상상도 못했겠지. 고등학교 때 장학금을 지원해줬던 유대인단체는 내가 BDS를 선언한 곳에서 자원활동가로 일하고 있다는 걸 알면 얼마나 배아파할까.
글쓴이: hrffseoul@jinbo.net | 글쓴날: 2017/02/22
피난하지 못하는 사람들, 포기해야 했던 사람들
글쓴이: hrffseoul@jinbo.net | 글쓴날: 2017/02/22
서울인권영화제 팀별 활동 개시!
글쓴이: hrffseoul@jinbo.net | 글쓴날: 2017/02/22
22회 서울인권영화제 해외작 유닛을 소개합니다!
글쓴이: hrffseoul@jinbo.net | 글쓴날: 2017/02/22
서울인권영화제, 돛을 달고 출항하다!
글쓴이: hrffseoul@jinbo.net | 글쓴날: 2017/02/08
글쓴이: hrffseoul@jinbo.net | 글쓴날: 2017/02/08
안녕하세요! 서울인권영화제 자원활동가 심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