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눠요) 우리는 분리장벽을 사이에 두고 대화해야 합니까?
글쓴이: hrffseoul@jinbo.net | 글쓴날: 2017/02/08
우리는 분리장벽을 사이에 두고 대화해야 합니까?
글쓴이: hrffseoul@jinbo.net | 글쓴날: 2017/02/08
우리는 분리장벽을 사이에 두고 대화해야 합니까?
글쓴이: hrffseoul@jinbo.net | 글쓴날: 2017/02/08
안녕! 저는 자원활동가 유영입니다! 만나서 반가와요ㅎㅎ 요즘 잘 지내시나요? 저의 매일매일은 웃을 일 보다는 울 일이 87643998710983배쯤 많이 일어나요. 뉴스를 보다 보면 이 모든 일이 동시에 일어나고 있는 세상이 믿기지 않을 지경이죠. AI로 생매장되는 동물의 숫자는 매해 상상이 안될 만큼 늘어나고 있지만 정부는 몇 년째 백신 개발에 힘을 쓰지 않고 있고, 서울역에서 하는 진보적 보수주의자의 연극을 위해 눈발이 내리는 날 홈리스들을 내쫓죠.
글쓴이: hrffseoul@jinbo.net | 글쓴날: 2017/02/08
평화와 환경을 위해 우리가 연대하는 법: BDS
글쓴이: hrffseoul@jinbo.net | 글쓴날: 2017/02/08
울림 유닛★을 소개합니다
글쓴이: hrffseoul@jinbo.net | 글쓴날: 2017/02/08
(↑'훠궈파티'에서 먹었던 훠궈)
글쓴이: hrffseoul@jinbo.net | 글쓴날: 2017/01/25
글쓴이: hrffseoul@jinbo.net | 글쓴날: 2017/01/25
'다르다=틀렸다?’ <발렌타인 로드>가 던지는 질문들
글쓴이: hrffseoul@jinbo.net | 글쓴날: 2017/01/25
새로운 자원활동가들과 함께, 다시,
글쓴이: hrffseoul@jinbo.net | 글쓴날: 2017/01/25
체는 종종 혼자 걷는다. 혼자 오랜 시간 공을 들여 걷는다. 눈이 오면 오는 대로 다 맞는다. 그러면서 체는 종종 이런 생각을 한다. 가능한 조용히 혼자 죽어야지. 지구상에 내가 살았다는 증거를 남기지 말아야지. 아무에게도 들통나지 않아야지. 그렇게 죽어야지.
글쓴이: hrffseoul@jinbo.net | 글쓴날: 2017/01/25
우리는 함께, 점점 더 많은 이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