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림

(소식) <시민을 묻다> 섹션 상영작 소개

<시민을 묻다> 섹션 소개

 

1. 섹션 해제

제가 이 나라의 시민이 되어도 되겠습니까? 세상은 나에게 '진정한' 시민으로 인정받기 위해서 군사교육을 받고, 고용허가제를 통과하라고 합니다. 그러나 군인이 아닌 나도, 미등록인 나도 이 나라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나는 더이상 세상으로부터 허락을 구하지 않겠습니다. 나는 꿋꿋하게, 더 소란하게 요동칠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묻겠습니다. "시민은 무엇입니까?"

 

2. 섹션 상영작
 

(소식) <자본의 톱니> 섹션 상영작 소개

<자본의 톱니> 섹션 소개

 

1. 섹션 해제

이 세상에는 노동자와 소비자, 그리고 기업이 촘촘히 맞물린 자본의 톱니가 있습니다. 자본이 지배하는 세상, 나는 자본에 의해 밀려나 삶의 주인입니다. 반도체 노동자인 나는 직업병에 걸리고, 제약회사 소비자인 나는 원인도 모른 채 죽음으로 내몰렸습니다. 기업은 나를 외면하고 책임을 피하지만, 나는 꿋꿋하게 자본의 톱니 속 모순을 증언하려 합니다. 수많은 '나'의 외침은 마침내 견고하게만 보였던 자본의 고리를 수면위로 끌어올릴 것입니다.

 

2. 섹션 상영작

 

(활동펼치기) 장애인접근권 : 수어통역

자원활동가 야자수의 수어통역 촬영 현장스케치

지난 4월 28일 토요일에 상임활동가 레고 님, 자원활동가 은진 님과 수어통역 촬영 현장에 갔습니다. 

[그림 1 : 수어통역 촬영이 진행되는 실내 촬영공간. 양쪽 벽에 조명 장비가 4~5개씩 있고 정면에 있는 벽에 검정색 커튼이 쳐져 있다. 그 앞에는 블루스크린 배경지가 말려있다]

콘텐츠코리아랩에서 촬영을 진행했는데 처음 들어갔을 때 다양한 조명 장비들과 크로마키를 위한 블루스크린이 있어서 ‘이 장비들을 다 쓰는 건가?’ 궁금했습니다.

(소식) 섹션 상영작 소개를 시작하며 : <투쟁의 파동> 섹션 상영작 소개

 23회 서울인권영화제는 총 25편의 인권영화를 상영합니다. 그리고 이 상영작들로 열한 개의 섹션, [투쟁의 파동], [맞서다: 마주하다, 저항하다], [국가의 이름으로], [정보인권-표현의 자유], [자본의 톱니], [시민을 묻다], [혐오에 저항하다], [존재의 방식], [삶의 공간], [기억과 만나는 기록], [제주 4.3 70주년 특별전]을 구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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