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림

(활동펼치기) 장애인접근권 : 수어통역

자원활동가 야자수의 수어통역 촬영 현장스케치

지난 4월 28일 토요일에 상임활동가 레고 님, 자원활동가 은진 님과 수어통역 촬영 현장에 갔습니다. 

[그림 1 : 수어통역 촬영이 진행되는 실내 촬영공간. 양쪽 벽에 조명 장비가 4~5개씩 있고 정면에 있는 벽에 검정색 커튼이 쳐져 있다. 그 앞에는 블루스크린 배경지가 말려있다]

콘텐츠코리아랩에서 촬영을 진행했는데 처음 들어갔을 때 다양한 조명 장비들과 크로마키를 위한 블루스크린이 있어서 ‘이 장비들을 다 쓰는 건가?’ 궁금했습니다.

(소식) 섹션 상영작 소개를 시작하며 : <투쟁의 파동> 섹션 상영작 소개

 23회 서울인권영화제는 총 25편의 인권영화를 상영합니다. 그리고 이 상영작들로 열한 개의 섹션, [투쟁의 파동], [맞서다: 마주하다, 저항하다], [국가의 이름으로], [정보인권-표현의 자유], [자본의 톱니], [시민을 묻다], [혐오에 저항하다], [존재의 방식], [삶의 공간], [기억과 만나는 기록], [제주 4.3 70주년 특별전]을 구성하였습니다.

(자원활동가 편지) 나의 사랑 고백

날이 더워지고 있어요. 영화제가 다가오고 있다는 뜻이네요! 12월 26일에 사전모임 했을 때가 진짜 얼마 전인 것 같은데 벌써 5월이고, 영화제는 한 달이 남았어요. 그 사이 서울인권영화제는 저한테 큰 의미가 되었네요. 

저에게 서울인권영화제는 많은 게 처음이었어요. 인권단체에서 활동해본 것도, 제대하고 무엇인가를 시작한 것도, 고양이와 같이 생활해본 것도... 쓰다 보면 끝이 없을 것 같아요! 모든 게 처음인지라 서툴기도 하고, 이렇게 하는 게 맞는 건가 싶어서 조심하기도 했어요. 그때마다 힘이 되어준 건 활동가 여러분이었답니다! 의견을 함께 나누며 혼자였다면 절대 생각하지 못했을 것을 깨닫기도 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해내기도 했어요. 한계에 부딪히고 부족함을 느낄 때마다 활동가분들의 도움을 통해 더 많은 것을 해낼 수 있었어요. 영화제 관련 활동뿐만 아니라, 사적인 대화에서도 여러분들한테서 많이 배우고, 또 많은 걸 알게 되는 거 같아서 참 좋아요~~ 

(활동펼치기) 장애인접근권 : 대체텍스트

서울인권영화제 개막이 한 달 남짓 남았습니다. 저는 슬로건이 정해지고 23회 영화제의 날짜까지 발표되자 정말 영화제를 한다는 것이 실감 나더군요.
영화 선정이 대부분 끝난 요즘, 서울인권영화제 활동가들에게 영화를 선정하고 프로그래밍하는 것만큼 중요한 일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장애인접근권에 관한 활동입니다. 영화에 들어가는 자막과 수어통역 화면, 대체텍스트 등이 거기에 해당하지요. ‘영화제를 통한 인권 활동을 하는 인권단체’라는 정체성을 가진 서울인권영화제에게 장애인접근권 실현을 위한 노력은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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