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회 서울인권영화제 뉴스레터] 우리의 거리를 마주하다
글쓴이: hrffseoul@jinbo.net | 글쓴날: 2020/12/06
글쓴이: hrffseoul@jinbo.net | 글쓴날: 2020/12/06
글쓴이: hrffseoul@jinbo.net | 글쓴날: 2020/12/06
제목 : 물음표, 더 많이 만들고 이어나가기!
글쓴이: hrffseoul@jinbo.net | 글쓴날: 2020/12/06
‘관객과의 대화’를 가지기 전까진 [내 몸이 세상과 만날 때]라는 섹션 이름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해보지 않았습니다. 그저 영화들을 본 후 직관적으로, 느낌으로만 섹션 이름의 의미를 알고 있었지요. 관객과의 대화를 가진 후, [내 몸이 세상과 만날 때]라는 이름을 조금 더 분명히 알게 되었습니다. 이 섹션은 꼭 영화를 만나야 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글쓴이: hrffseoul@jinbo.net | 글쓴날: 2020/12/06
크로마키와 함께한 영화제
글쓴이: hrffseoul@jinbo.net | 글쓴날: 2020/12/05
글쓴이: hrffseoul@jinbo.net | 글쓴날: 2020/12/05
[경계에 답하다] 관객과의 대화 현장스케치
글쓴이: hrffseoul@jinbo.net | 글쓴날: 2020/12/05
[기억과 만나는 기록]은 ‘기록’의 의미와 가치에 대한 섹션입니다. <#387>과 <혼란 속에서, 마지드에게>는 2014년 4월 16일 진도 앞바다를 떠올리게도 하고 저 먼바다 지중해 위에서 목숨을 건 항해 중인 수많은 난민을 기억하게 만듭니다.
글쓴이: hrffseoul@jinbo.net | 글쓴날: 2020/12/05
소셜펀치 후원 기간을 연장했습니다.
글쓴이: hrffseoul@jinbo.net | 글쓴날: 2020/12/05
글쓴이: hrffseoul@jinbo.net | 글쓴날: 2020/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