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Documentary

5회 상영작 영국 존 필거,데이비드 문로 다큐멘터리 4/24(목) 17:16 52'
저널리스트 존 필거는 1975년 사이공의 미 대사관에 남았던 미국인들이 대사관 건물 옥상을 통해 헬기로 도주하는 것을 보도했다. 그가 20년 뒤 다시 베트남을 찾았다. 존 필거는 이 영화가 단순히 종전 20주년에 관한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그는 미국이 베트남전에서 저지른 추악한 죄악을 환기시키면서 엄청난 대가를 치르고 완성한 20세기 위대한 민족투쟁의 현재를 취재했다. 외국 자본에 대한 개방정책 때문에 베트남의 위대한 역사가 박제되어버리는 것이...
5회 상영작 미국 딥 디쉬 텔레비전(Deep Dish Television) 외 다큐멘터리 4/24(목) 17:16 74'
작년 시애틀에서 열린 WTO 반대 투쟁 이후 신자유주의를 반대하는 전 세계 민중들의 목소리는 더욱 고조되고 있다. 지난 4월 워싱턴에서 열렸던 '세계은행과 IMF 반대' 시위와 얼마전 프라하를 뒤흔들었던 전세계 민중들의 함성은 '자본의 세계화'에 맞선 전세계 민중들의 대규모 연대이다. 영화는 그 중에서 워싱턴 투쟁을 기록한 뉴스릴을 조각조각 모았다. 취재에 나선 사람들은 미국 독립미디어들. 주로 인터넷을 통해 투쟁속보를 알린 이들은 지구촌 민중연대의...
5회 상영작 프랑스 곤잘로 아리존, 버지니아 마티네즈 다큐멘터리 4/24(목) 17:17 52'
마리아나의 눈은 엄마를 쏙 빼닮았다. 손녀를 원수에게 빼앗긴 할머니는 그 눈동자를 잊을 수 없다. 마리아나의 엄마 에밀리아는 아르헨티나 군사독재 시절, 진보를 꿈꾸었던 수많은 사람들 중 한사람. 그녀는 남편, 딸과 함께 독재정권에 의해 납치돼 죽임을 당하고 마리아나는 정보기관에 입양된다. 오월광장 어머니들 가운데 한사람인 마리아나의 할머니는 손녀의 사진 한 장을 쥐고 그녀를 찾기 위해 백방으로 나선다. 드디어 손녀를 찾아 재판에서 승소했으나 마리아나는...
5회 상영작 레바논 사이드 케도(Sayed Kaado) 다큐멘터리 4/24(목) 17:18 60'
"약이 있다면 벌써 나아서 학교에 다닐텐데..", "마취없이 전기충격 치료를 하는 걸 봤나요?" "셰익스피어에게 감사합니다. 그의 책을 팔아서 딸아이의 장난감을 샀어요." "결혼은 지금 할 수 없습니다. 의약품이 이렇게 부족한 데.. 아이가 병이라도 난다면.." "환자들이 저런 넝마를 입고 겨울을 날 수 없을 겁니다." "백지에 글을 쓰고 싶다는 소망은 농담이 아닙니다." 9년 동안 문명화된 전쟁이라고 일컫어지는 경제봉쇄를 당하고 있는 이라크 민중의...
5회 상영작 남아프리카공화국 졸라 마세코 다큐멘터리 4/24(목) 17:19 52'
18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흑인여성 한 명이 백인의 손에 이끌려 런던으로 떠난다. 코이코이 부족이었던 그녀는 런던에서 '사라 바트만'이 된다. 그녀가 영국에서 한 일은 어처구니없게도 살아있는 전시물이 되는 것. 사라를 아프리카에서 데리고 온 후견인은 영국 전역을 순회하면서 그녀의 신체 구석구석을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이상한 쇼'로 큰 돈을 벌었다. 영국에서 '장사'가 여의치 않자 그는 사라를 데리고 파리로 건너간다. 파리에서도 똑같은...
5회 상영작 일본 야나기사와 히사오(Yanagisawa Hisao) 다큐멘터리 4/24(목) 17:19 154'
99년 타계한 일본의 다큐멘터리 작가 야나기사와는 생전에 복지시설 등 공동체 생활에 카메라의 렌즈를 밀착시켜왔다. 그가 이들에게 렌즈의 눈을 맞춘 배경에는 '인간의 자유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이 들어 있다. 그의 문제의식이 단순한 '복지시설 문제'에 머물러 있지 않은 까닭에 작품은 깊숙한 철학적 성찰을 유도한다. 작품은 인물 하나 하나에 대한 정밀한 묘사, 찬찬히 기록된 그들의 공간, 예고 없이 튀어나오는 당황스런 인터뷰 등 단번에 내용을 간파하기...
5회 상영작 한국 김태일 다큐멘터리 4/24(목) 17:22 125'
푸른영상 제작사법부의 살인재판이라는 오명만큼이나 역사상 초유의 사건으로 남아있는 '인혁당(인민혁명당)'사건. 분단으로 인한 아픔들에 관심을 갖고 있던 감독은 3년 전 인혁당의 진실 찾기에 뛰어든다. 그러나 인혁당 관련자 대부분이 여전히 국가보안법이 살아있고 잘못하면 오해소지가 많다는 등 '아직은 때가 아니'라며 인터뷰를 거절하면서 난관에 부닥친다. 하지만 감독은 새로운 길 찾기에 나선다. 이제 인혁당이 실재했느냐 아니냐보다는 그들이 추구했던 바,...
얼스턴가의 비밀 스틸컷
4회 상영작 미국 미키 얼스턴 다큐멘터리 4/24(목) 15:24 89'
대본:얼스톤·케이 게이너촬영:엘리엇 락켓세상의 모든 가족은 비밀을 갖고 있다. 그 비밀을 밝히지 않을 뿐이다. 얼스턴가에 깃든 비밀은 2백여년 이상 아무도 관심두지 않던 일이었지만 <패밀리 네임>의 감독 맥키 얼스턴에 의해 지상의 빛을 보게됐다. 맥키의 가족은 2대째 목사를 했다. 맥키 역시 신학교에 들어갔으나 2년만에 학교를 그만뒀다. 아들은 왜 집안의 기대를 저버렸을까? 맥키는 자기 가족의 뿌리를 찾아가는 이 다큐멘터리의 도입부에서...
모략당한 나의 이름 스틸컷
4회 상영작 미국 알렉산드라 아이슬리스 Alexandra M. Isles 다큐멘터리 4/24(목) 15:25 60'
1950년 2월 9일 상원 의원이던 매카시(Mccarthy)는 웨스트버지니아의 선거 유세장에서 "정부 관리 중에 공산당원이 2백5명이나 있고, 그 명단까지 갖고 있다"고 폭탄 발언을 한다. 이 여파는 걷잡을 수 없는 폭풍이 되었다. 정부기관은 말할 것도 없고 각종 민간단체나 극우조직들까지 소위 '리스트'라는 것을 만들기 시작했다. 연예계에서는 FBI의 사주로 1백51명의 공산당 관련자가 담긴 '레드채널' 출판되었고 헐리우드의 영화인들 중 2백여 명이...
세계인권선언의 역사  For everyone Everywhere
4회 상영작 미국 빅토리아 슐츠 다큐멘터리 4/24(목) 15:26 30'
나레이터 : 해리슨 포드제작 : 유엔 이 영화는 유엔이 세계인권선언 50주년을 기념하여 제작한 세계인권선언의 역사를 다룬 교육용 다큐멘터리이다. 인류는 2차 세계대전의 참화 속에서 세계인권선언을 탄생시켰다. 1941년 2차 대전 중 루즈벨트 대통령은 인류의 미래를 위한 유명한 '4가지 자유'를 선언했다. '언론, 출판 등 표현의 자유' '종교의 자유' '결핍으로부터의 자유' '공포로부터의 자유'가 그것이다. 이 선언은 이 후 유엔이 세계인권선언을...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