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작품 Domestic Films

스틸컷 1
21회 상영작 한국 박소현 다큐멘터리 5/29(일) 13:00 105'
그냥 그렇게 시작하면 된다. 영등포 게릴라 프로젝트로 시작된 그녀들의 이야기는 그렇게 첫 코를 뜨듯 시작했다. 때로는 세월호 광장에서, 밀양에서 그리고 일하고 있는 사회적 기업에서 노동조합을 만들기도 하면서. 겉뜨기와 안뜨기로 매듭지어지는 그녀들의 이야기는 우리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때로는 겉으로 삐져나오기도 하고, 살에 닿는 그 느낌들이, 몇 가닥의 실이 만들어내는 것임을. 그 과정에서 무언가 오류가 생기면, 털실을 모두 풀어내기도 하고,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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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회 상영작 한국 박소현 다큐멘터리 5/29(일) 13:00 105'
그냥 그렇게 시작하면 된다. 영등포 게릴라 프로젝트로 시작된 그녀들의 이야기는 그렇게 첫 코를 뜨듯 시작했다. 때로는 세월호 광장에서, 밀양에서 그리고 일하고 있는 사회적 기업에서 노동조합을 만들기도 하면서. 겉뜨기와 안뜨기로 매듭지어지는 그녀들의 이야기는 우리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때로는 겉으로 삐져나오기도 하고, 살에 닿는 그 느낌들이, 몇 가닥의 실이 만들어내는 것임을. 그 과정에서 무언가 오류가 생기면, 털실을 모두 풀어내기도 하고,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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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회 상영작 한국 이영 다큐멘터리 5/29(일) 17:40 98'
감독은 서로 동떨어진 듯하면서도 어딘가 닮아있는 사람들의 연결고리를 찾아간다. 그저 가장 보통의 존재로 살고자 했을 뿐인데 ‘불온하다’는 낙인이 찍힌 사람들. 성소수자를 향하던 혐오는 점점 더 많은, 평범한 사람들에게로 확산되어간다. 그저 당연한 것을 인정받고 싶을 뿐인 성소수자의 이야기도, 그저 진실을 되찾기를 원할 뿐인 세월호 유가족의 이야기도 ‘종북’이라는 편리한 단어 아래 묻혀버린다. 서울시민인권헌장의 제정을 요구하는 농성, 학생인권조례개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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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회 상영작 한국 이영 다큐멘터리 5/29(일) 17:40 98'
감독은 서로 동떨어진 듯하면서도 어딘가 닮아있는 사람들의 연결고리를 찾아간다. 그저 가장 보통의 존재로 살고자 했을 뿐인데 ‘불온하다’는 낙인이 찍힌 사람들. 성소수자를 향하던 혐오는 점점 더 많은, 평범한 사람들에게로 확산되어간다. 그저 당연한 것을 인정받고 싶을 뿐인 성소수자의 이야기도, 그저 진실을 되찾기를 원할 뿐인 세월호 유가족의 이야기도 ‘종북’이라는 편리한 단어 아래 묻혀버린다. 서울시민인권헌장의 제정을 요구하는 농성, 학생인권조례개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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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회 상영작 한국 다큐멘터리 5/30(월) 17:40 88'
밤마다 음악회를 여는 배짱이 아저씨, 썰렁한 농담 책을 가지고 다니는 신부님, 딱따구리 노래를 부르는 아주머니. 각자의 터전을 잡고 살던 그저 평범한 그들은 그렇게 101번 농성장에 모여 또 다른 즐거운 나의 집을 만든다. 전력수급이라는 허울로 위장하여 그들의 터전을 뺏으려 하는 국가로부터 자신들의 집을 지키려 안간힘을 쓰는 그들에게 국가는 협박과 무력진압이라는 공권력을 아끼지 않는다. 그들의 건강, 그들의 재산, 그들이 안전하게 살아갈 환경 등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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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회 상영작 한국 다큐멘터리 5/30(월) 17:40 88'
밤마다 음악회를 여는 배짱이 아저씨, 썰렁한 농담 책을 가지고 다니는 신부님, 딱따구리 노래를 부르는 아주머니. 각자의 터전을 잡고 살던 그저 평범한 그들은 그렇게 101번 농성장에 모여 또 다른 즐거운 나의 집을 만든다. 전력수급이라는 허울로 위장하여 그들의 터전을 뺏으려 하는 국가로부터 자신들의 집을 지키려 안간힘을 쓰는 그들에게 국가는 협박과 무력진압이라는 공권력을 아끼지 않는다. 그들의 건강, 그들의 재산, 그들이 안전하게 살아갈 환경 등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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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회 상영작 한국 이란희 극영화 5/30(월) 19:20 25'
경영 악화라는 명목으로 노동자들을 해고한 콜트콜텍. 순식간에 일자리를 잃게 되어 삶을 지속할 수 없었던 콜트콜텍 해고노동자들. 노동자들이 복직을 위해 투쟁한 지 어느덧 10년을 바라본다. 1인 시위부터 단식, 농성 등 죽는 것 빼고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싸워왔다는 이들은, 자신들을 포함하여 ‘콜트콜텍 투쟁'이 잊혀지는 것이 가장 두렵다고 한다. 영화 <천막>은 ‘극영화’로 해고노동자들이 직접 연기하며 이들의 천막 안에서의 삶을 고스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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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회 상영작 한국 이란희 극영화 5/30(월) 19:20 25'
경영 악화라는 명목으로 노동자들을 해고한 콜트콜텍. 순식간에 일자리를 잃게 되어 삶을 지속할 수 없었던 콜트콜텍 해고노동자들. 노동자들이 복직을 위해 투쟁한 지 어느덧 10년을 바라본다. 1인 시위부터 단식, 농성 등 죽는 것 빼고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싸워왔다는 이들은, 자신들을 포함하여 ‘콜트콜텍 투쟁'이 잊혀지는 것이 가장 두렵다고 한다. 영화 <천막>은 ‘극영화’로 해고노동자들이 직접 연기하며 이들의 천막 안에서의 삶을 고스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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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회 상영작 한국 섹알 마문 다큐멘터리 5/30(월) 20:40 25'
한국에서 미등록 이주민으로 살아가는 ‘샤인’은 늘 불안하다. 언제든 출입국 단속반에게 쫓겨 추방당할지도 모른다는 공포가 그의 삶을 따라다닌다. 그러던 어느 날 샤인은 출입국 단속반에게 쫓기며 두려움에 도망가던 중 중상을 입는다. 하지만 그들이 샤인을 데려간 곳은 병원이 아닌 출입국 관리소다. 그들은 샤인을 테러리스트라고 불렀다. 노동을 하는, 피부색이 검은, 미등록 이주민이기 때문이다. 이 땅에서 살아가지만 결코 ‘나’로서 살 수 없는 사람들,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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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회 상영작 한국 산타 모니카 다큐멘터리 5/30(월) 20:40 39'
마석 가구공단에는 방글라데시 이주노동자들이 모여 살고 있다. 이들은 설날축제인 '보이샤키'를 열고, 그들의 공동체를 유지하며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미등록' 이주 노동자인 그들은 언젠가부터 하나, 둘 사람들을 떠나보내야 했다. 감독인 산타 모니카의 친구 로빈도 결국 쫓겨나게 되었다. 산타 모니카는 10살 때, 동생 샤킬은 4살 때 한국에 왔다. 그녀는 동생이 대학을 진학하길 원했고, 그것을 위해 동생은 다시 돌아올 수 있다는 확신이 없는 상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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