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작품 Domestic Films

너를 위해 스틸컷1
18회 상영작 한국 배희경 극영화 5/24(금) 16:50 23'
친한 친구 사이처럼 보이는 연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소아와 시원. 어느 날, 시호에 의해 둘의 관계가 알려지게 되고 서로밖에 의지할 곳이 없던 둘은 아이들의 질타에 점점 멀어지게 된다.
2의 증명1
18회 상영작 한국 스이, 케이 다큐멘터리 5/24(금) 17:40 85'
42세의 MTF 홍유정씨의 하루는 새벽 신문배달로 시작된다. 그녀가 하루 13시간씩 일하면서도 보통 월급의 절반 밖에 받지 못하는 것은, 뒷자리 첫 번호가 1이 표기된 신분증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녀는 이제 성별정정절차를 밟기 위한 준비를 시작한다. 신분증 상의 성별을 여자로 바꾸기 위해서는 수술이 필요하지만 신문 배달로 생계를 유지하는 그녀가 1500만원이 넘는 수술비를 마련하기는 불가능하다. 그 대안으로 주변 사람들로부터 ‘그녀가 여자’라는...
라즈온에어 스틸컷2
18회 상영작 한국 이옥섭 다큐멘터리 5/24(금) 19:05 31'
실시간 인터넷 개인 방송 '아프리카 TV'의 BJ(Broadcasting Jockey)로 활동하고 있는 트랜스젠더 라즈. 그녀의 방송 게시판은 트랜스젠더에 관한 욕설과 외모에 대한 비난으로 도배되지만 그녀는 그들을 보며 웃음 짓고, 시원한 트림 소리로 소화시켜버린다.
잔인한 내림 유전 스틸컷
18회 상영작 한국 김환태 다큐멘터리 5/25(토) 12:00 94'
한국원폭2세환우회 한정순 회장은 아픔과 상처를 가진 사람이었다. 2008년부터 환우회 회장을 맡으며 자신의 고통이 어디에서 시작되었는지 차츰 알아가고 원폭 2세 환우들의 아픔을 만나면서 진실이 은폐되고 고통이 감춰지는 현실을 당당하게 맞서 나가고자 한다. 1945년 히로시마 원폭, 2011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 그로 인해 만들어진 피폭자들은 덩그러니 삶의 한 가운데 놓여져 있다. 잔인한 내림(遺傳)은 계속되고 있다.
그리고 싶은 것 스틸 컷1
18회 상영작 한국 권효 다큐멘터리 5/25(토) 14:10 94'
2007년 여름, 그림책 작가인 권윤덕은 한국과 중국, 일본의 그림책 작가들과 함께 <평화그림책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그녀는 일본군 ‘위안부’를 소재로 그림책을 그리기로 결심한다. 동료 작가들의 뜨거운 지지 속에서 작업을 시작하지만, 그림을 그려나갈수록 오랫동안 잊고 지냈던 과거의 상처가 권윤덕을 괴롭히기 시작한다. 한편 일본과 한국의 작가들은 그녀의 스케치를 두고 치열한 논쟁을 벌인다. 결국 일본측 출판사는 그녀의 그림책 출판을 연기한다...
영재특별전형 스틸컷2
18회 상영작 한국 조용원 극영화 5/25(토) 16:20 16'
고3 영재는 대학에 가고 싶다. 표창장을 받으면 대학에 갈 수 있다고 생각한 영재는 얼마 전 자신이 지하철 선로에서 구한 아저씨를 찾아 나선다.
공중캠프3
18회 상영작 한국 하지혜 극영화 5/25(토) 18:10 11'
어쩌지, 민음은 갈 곳이 없다.
304 대 18 스틸컷.3
18회 상영작 한국 정승천 다큐멘터리 5/26(일) 12:10 25'
17회째인 부산국제영화제 초청작은 모두 304편, 장애인 전용관의 상영작은 18편에 불과하다. 또한 장애인 전용관은 하루 늦게 문을 열고, 이틀 먼저 문을 닫는다. 부산국제영화제(BIFF) 전용관인 영화의 전당에서 시각장애인들은 출입문조차 찾을 수 없다. 홈페이지에서는 티켓도 예매할 수 없으며, 영화의 전당이 어디에 있는지도 알 수 없다.
5회 상영작 한국 구재모, 김환태 다큐멘터리 4/24(목) 17:15 60'
독립영상프로덕션 다큐이야기 제작지난 6월 오키나와에서는 군국주의에 반대하는 동아시아-미국 여성 네트워크가 주최한 '제3차 인권, 평화, 안전, 환경에 관한 국제회의'가 열렸다. 군사기지로 인한 삶의 황폐화를 경험해왔던 많은 활동가들은 다시금 힘을 합쳐 군국주의에 대응할 것을 결의한다. 매향리 문제를 비롯해 그 어느 해보다 주한미군의 폐악성이 많이 드러난 한해였지만 더디게만 변해가는 사회를 향해 던지는 감독의 뜻있는 말걸기.
5회 상영작 한국 김태일 다큐멘터리 4/24(목) 17:22 125'
푸른영상 제작사법부의 살인재판이라는 오명만큼이나 역사상 초유의 사건으로 남아있는 '인혁당(인민혁명당)'사건. 분단으로 인한 아픔들에 관심을 갖고 있던 감독은 3년 전 인혁당의 진실 찾기에 뛰어든다. 그러나 인혁당 관련자 대부분이 여전히 국가보안법이 살아있고 잘못하면 오해소지가 많다는 등 '아직은 때가 아니'라며 인터뷰를 거절하면서 난관에 부닥친다. 하지만 감독은 새로운 길 찾기에 나선다. 이제 인혁당이 실재했느냐 아니냐보다는 그들이 추구했던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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