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회 서울인권영화제 데일리 울림] 영화제 다섯 째 날의 소식을 전합니다! 글쓴이: hrffseoul@jinbo.net | 글쓴날: 2016/05/31 뉴스레터 '울림' | 2016.05.31 12호(전체 179호) [다섯째 날 데일리 울림] 영화제 5일 차 입니다! 소식 | 민주 21회 서울인권영화제 5일 차입니다. 개막전에는 길게 느껴지던 일주일이 어느새 끝이 보이기 시작하네요. 오늘도 여전히 기념품 부스에서는 여러 가지 기념품을 판매하고 있고요. 영화를 보면서 먹고 마실 수 있는 간식들과 음료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서울인권영화제는 '누구나' 인권영화를 볼 수 있도록.. [+더보기] [다섯째 날 데일리 울림] , 관객과의 대화 소식 | 민주 와 상영 후 탈핵신문의 코노 다이스케 활동가님과 서울인권영화제 자원활동가 세정 님께서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해주셨습니다. 코노 다이스케 활동가께서는 일본의 탈핵 운동에 대해 말씀해주시면서 3.11 원전 폭발 이후 일본 사회에 크게 변화된 것 중 하나인 시민들의 사회운동 참여율이 높아진 것과 3.11.. [+더보기] [다섯째 날 데일리 울림] 소식 | 민주 오늘 저녁 7시 30분 원경선홀에서는 4.16연대와 4.16가족협의회, 성미산 학교와 함께 4.16 국민간담회가 진행되었습니다. 관객들과 세월호 참사 유가족 형제자매를 초대하여 4.16 인권선언을 중심으로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고 함께 행동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성미산 학교 학생의 세월호 참사 주제로 만든 노래와 편지 낭독으.. [+더보기] [다섯째 날 데일리 울림] , 관객과의 대화 소식 | 혜원 5월 30일 서울인권영화제 다섯째 날, 17시 40분부터 작품 과 을 상영한 후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하였습니다! 평일, 심지어 월요일 저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셨어요. 이야기 손님으로 의 련 감독님, 의 이란희 감독님, 인권해설을 써주신 고.. [+더보기] 서울인권영화제 만드는 사람들: 민주, 혜원, 지윤 서울시 마포구 와우산로 24길 49 (121-880) | http://www.hrffseoul.org TEL : 02-313-2407~8 | E-mail : hrffseoul@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