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회 서울인권영화제 데일리 울림] '나의 몸이 세상과 만날 때' 관객과의 대화, 영화제 여섯째 날의 소식을 전합니다! 글쓴이: hrffseoul@jinbo.net | 글쓴날: 2016/06/01 뉴스레터 '울림' | 2016.06.01 13호(전체 180호) [여섯째 날 데일리 울림] '불릿프루프 프로젝트', '나는 세상을 느낀다' 관객과의 대화 소식 | 지윤 [나의 몸이 세상과 만날 때] 섹션의 장애 인권 관련 작품 '불릿프루프 프로젝트'와 '나는 세상을 느낀다' 상영 후 관객과의 대화가 진행되었습니다. 장애여성공감의 진희 님과 서지원 님, 노들장애인야학의 한명희 님께서 함께 이야기를 나눠주셨어요. 서울인권영화제는 장애인접근권에 대한 고민으로 개막작과 폐막작, 장애 인권 작품에 수화통역 영상을 삽입하고.. [+더보기] [여섯째 날 데일리 울림] '후쿠시마에서 부르는 자장가', '박강아름의 가장무도회' 관객과의 대화 소식 | 지윤 서울인권영화제 자원활동가 화랑 님의 진행으로 [나의 몸이 세상과 만날 때] 섹션의 두 작품, 와 관객과의 대화가 진행되었습니다. 여성환경연대의 강희영 님과 한국여성민우회 여성건강팀 쎄러 님께서 함께 이야기해주셨고, 수화통역에는 강현주 님, 문자통역에는 서울인권영화제 자.. [+더보기] [여섯째 날 데일리 울림] '내 이름은 마리아나' 관객과의 대화 소식 | 지윤 [나의 몸이 세상과 만날 때] 섹션의 관객과의 대화가 진행되었습니다. 서울인권영화제 자원활동가 효민 님의 진행으로 트랜스젠더인권단체 조각보의 선율 님께서 함께 이야기해주셨습니다. 수화통역에는 강현주 님, 문자통역에는 세정 님이 수고해주셨어요. 가 트랜스젠더들이 겪고 있는 고충을.. [+더보기] [여섯째 날 데일리 울림] 정기후원으로 서울인권영화제를 함께 만들어주세요! 소식 | 지윤 서울인권영화제는 정부와 기업의 후원을 하나도 받지 않고, 오로지 후원활동가의 후원으로만 만들어집니다. 인권영화는 누구나 볼 수 있어야 한다는 무료상영의 원칙을 지키는 서울인권영화제는 매년 영화제를 치를 때마다 큰 재정난 앞에 놓이곤 합니다. 서울인권영화제가 오래오래 지속될 수 있도록, 인권영화를 나누고 함께 이야기할 수 있는 공간이 이어져 나갈 수.. [+더보기] 서울인권영화제 만드는 사람들: 지윤 서울시 마포구 와우산로 24길 49 (121-880) | http://www.hrffseoul.org TEL : 02-313-2407~8 | E-mail : hrffseoul@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