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회 서울인권영화제 뉴스레터 울림 3호] 마지막 세미나, 더 가까이 연대하는 서울인권영화제!
글쓴이: hrffseoul@jinbo.net | 글쓴날: 2017/02/08
서울인권영화제
만드는 사람들: 가비, 다희, 두이, 민지, 세영, 심지, 윤리, 윤하, 은실, 이린, 지윤
서울시 마포구 와우산로 24길 49 (121-880) | http://www.hrffseoul.org
TEL : 02-313-2407~8 | E-mail : hrffseoul@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