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회 서울인권영화제 데일리 울림] 올해 영화제 막을 내리며: 우리들의 불온한 연대는 계속됩니다
글쓴이: hrffseoul@jinbo.net | 글쓴날: 2017/06/04
뉴스레터 '울림' | 2017.06.04 20호(전체 201호)
!['[넷째 날 데일리 울림] 22회 서울인권영화제](http://hrffseoul.org/sites/default/files/bbs/IMG_0387.JPG)
!['[넷째 날 데일리 울림] 22회 서울인권영화제](http://hrffseoul.org/sites/default/files/bbs/%ED%98%84%EC%9E%A5%EC%8A%A4%EC%BC%80%EC%B9%98%287%29.JPG)
!['[넷째 날 데일리 울림] 서울인권영화제에서 문자통역 활동을 한다는 건'의 대표이미지](http://hrffseoul.org/sites/default/files/bbs/%EB%AC%B8%EC%9E%90%ED%86%B5%EC%97%AD%ED%9B%84%EA%B8%B0%20%282%29.JPG)
!['[넷째 날 데일리 울림] <정보인권-표현의 자유> 관객과의 대화 스케치'의 대표이미지](http://hrffseoul.org/sites/default/files/bbs/IMG_5705.JPG)
!['[넷째 날 데일리 울림] <맞서다: 마주하다, 저항하다> 광장에서 말하다 스케치'의 대표이미지](http://hrffseoul.org/sites/default/files/bbs/%EB%A7%9E%EB%A7%88%EC%A0%80%20%283%2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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