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카드뉴스, 아련한 느낌으로 만들고 싶으신가요?

(소식) 카드뉴스, 아련한 느낌으로 만들고 싶으신가요?

<사진1 : 기술디자인팀 활동가들이 각자 노트북을 펴고 테이블에 둘러앉아 있다>



지난 3월 24일, 활동가들이 각자 노트북을 들고 사무실에 모였는데요,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바로 기술디자인팀의 <포토샵 교실>에 참석하기 위해서입니다. ‘아련한’ 느낌의 카드뉴스를 만드는 비법이 궁금하시다면, 여러분도 끝까지 따라와 주세요^^



이번 <포토샵 교실>은 지금까지 1인 체제로 영화제의 ’카드뉴스 공장’을 운영해오신 자원활동가 나현 님이 진행해주셨고요, 기본적인 프로그램 사용법을 익히고 카드뉴스를 직접 만들어보는 과정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첫 번째 시간에는 프로그램의 기본적인 사용법을 배웠는데요, 먼저 이미지의 목적에 따라 크기와 해상도 등을 설정하는 법부터 익혔습니다. 다음은 디자인팀 활동에 주로 사용되는 툴(포토샵에서 사용하는 도구)의 기능을 전반적으로 익히고, 마지막으로 무엇보다 중요하고 중요한! 저장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사진2 : 활동가들이 프로젝터로 띄운 화면을 보며 기본적인 기능을 익히고 있다>



두 번째 시간은 직접 카드뉴스를 만들어보는 시간이었는데요, 작년에 발행된 카드뉴스를 보며 실습을 진행했습니다. 첫 번째 시간에 익힌 다양한 툴의 기능을 응용해 한 페이지 한 페이지를 완성해갔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이미지를 정렬하는 법, 복사하는 법, 불투명도를 조절해 ‘아련한’ 느낌을 내는 법 등 다양한 팁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사진3 : 작년에 발행된 카드뉴스를 직접 만드는 과정이 슬라이드에 띄워져 있다 >



실습을 마친 후에는 이제까지 디자인팀에서 제작한 다양한 이미지들을 살펴보았습니다. 이미 제작된 이미지들을 보며 아이디어를 얻고, 작업방식을 유추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사진4 : 슬라이드에 띄워진 카드뉴스를 보며 자원활동가 나현이 제작방식을 설명하고 있다>



저는 포토샵을 정식으로 배운 적이 없어서 엄청 불편한 방식으로 작업할 때가 많았는데요, 이번 <포토샵 교실>을 통해서 편리한 팁들을 엄청 많이 배우게 되었어요. 저를 포함한 활동가들도 ‘카드뉴스 공장’의 분업을 꿈꾸며, 이번 과정을 열심히 익혔습니다. 기술디자인팀은 좀 더 아름다운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이리도 노력하고 있답니다, 여러분! 앞으로도 기술디자인팀과 더불어 영화제의 다양한 활동을 함께 지켜봐 주세요^^

 

서울인권영화제 자원활동가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