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안녕하세요! 기념품으로 서울인권영화제를 후원하는 방법을 고민하는 기념품 팀입니다~!

(소식) 안녕하세요! 기념품으로 서울인권영화제를 후원하는 방법을 고민하는 기념품 팀입니다~!

어느덧 동장군이 물러가고 꽃이 만개하는 계절이 된 4월 4일에 기념품 팀의 세 번째 회의가 있었습니다. 이번 세 번째 회의에서는 이전 회의와 전체회의에서 나온 논의를 바탕으로, 각 기념품을 담당하는 자원활동가와 대략적인 후원금을 정했습니다. 수요일 8시, 한창 배고플 시간에 밥도 먹지 못하고 모인 기념품 팀 자원활동가들은 함께 영천시장에서 산 분식을 먹으면서 토론을 시작했습니다.

 

 

<사진 1 : 기윤, 나현, 이린, 윤하가 테이블에 둘러앉아 분식을 먹으며 기념품 팀 회의를 하고 있다. 핸드폰으로 정보를 찾는 기윤, 고구마 맛탕을 집는 나현, 속기하는 이린, 튀김 자르기를 끝낸 윤하>

 

 

23회 서울인권영화제의 기념품은 온라인 설문을 통해 보내주신 소중한 의견들과 자원활동가들의 많은 논의를 거쳐 고심 끝에 결정되었습니다. 안경닦이, 띠부띠부씰, 스트랩키링, 에코백, 파우치, 금속뱃지, 티셔츠, 향초, 수제팔찌, 무지개 깃발, 인권해설책자 이렇게 11가지의 기념품이 후원활동가 여러분을 찾아갈 예정입니다. 이 중 띠부띠부씰과 스트랩키링은 올해 처음 선보이는 기념품인 만큼 많은 기대를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때까지 조사해 온 사이트를 기준으로 팀원들끼리 불꽃튀는 논의를 거친 결과, 대략적인 후원금과 담당자도 정해졌습니다. 안경닦이는 나현, 띠부띠부씰은 환윤, 스트랩키링, 파우치, 깃발은 윤하, 에코백은 기윤, 향초는 이린, 팔찌는 레고, 금속뱃지와 티셔츠는 팀원 모두가, 마지막으로 인권해설책자는 책자 팀이 맡기로 했습니다. 계속되는 회의에 지치기도 했지만, 옥희와 누나를 보면서 모두 힘을 내어 회의를 잘 마쳤습니다.

 

 

<사진 2 : 사무실 유리문 앞에 고양이 2마리가 꼭 붙어있다. 유리문은 반쯤 열려있고, 유리문 뒤의 방충망은 닫혀있다.

옥희(왼쪽 고양이)가 누나(오른쪽 고양이)의 목덜미 쪽에 얼굴을 두고 있다. 누나와 옥희는 유리문 너머, 오른쪽에 시선을 두고 있다.>

 

슬로건과 포스터가 나온 후, 기념품 디자인 초안이 나오면 제작업체와 구체적인 접촉을 하기로 했답니다. 기념품 팀원들은 길었던 회의의 회포를 맥주 한 캔과 함께 풀어냈습니다.

 

 

 

<사진 3 : 하얀색 책상 위에는 왼쪽부터 호가든, 리스테린, 물티슈, 검은색 비닐봉지, 여러 종류의 젤리, 코젤다크, 라면 받침대, 필라이트, 파우치 등이 질서 없이 올려져 있다.

왼쪽부터 기윤, 윤하, 이린, 야자수, 나현이 앉아있다. 활동가들은 맥주와 젤리와 함께 담소를 나누며 팀워크를 다졌습니다.>

 

후원활동가님들께 더 의미 있는 기념품으로 찾아뵙기 위한 기념품 팀의 노력은 앞으로도 계속될 예정입니다~! 23회 서울인권영화제가 열리는 그날까지 기념품 팀 화이팅!

 
 
서울인권영화제 자원활동가 환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