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정보인권-표현의 자유> 섹션 상영작 소개

(소식) <정보인권-표현의 자유> 섹션 상영작 소개

<정보인권-표현의 자유> 섹션 소개

 

1. 섹션 해제

기술은 편리한 생활을 가져다주지만, 동시에 누군가 나를 편리하게 감시할 수 있게 합니다. 감시자의 잣대에 어긋나는 행동은 제약으로 이어집니다. 내 의사와 상관없이 나의 정보가 수집되는 세상에서, 나의 표현과 행동은 자유롭지 못합니다. 점점 더 교묘해지는 정보기술과 감시 속에서, 나는 이 두터운 감시의 막을 부수려 합니다.

 

2. 섹션 상영작

 

 

프리크라임 Pre-Crime

모니카힐셔 & 마티아스 히더 Monika Hielscher & Matthias Heederㅣ독일ㅣ2017ㅣ다큐ㅣ87’ㅣ▲ KSL

23회 상영작 <프리크라임> 스틸컷.

6월 7일 목요일 | 11:50 | 마로니에공원 | TA

6월 9일 토요일 | 17:30 | 다목적홀

세계 여러 국가기관은 빅데이터와 알고리즘을 통해 범죄를 예측하고 예방하는 기술, 프리크라임을 도입했다. 그들은 자신들이 가진 힘과 정보력을 가지고 사람들의 행동을 예측하고, 범죄가 발생하기도 전에 리스트를 생성한다. 리스트의 고위험집단은 경찰의 주요 감시대상이다.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들은 정부에 개인 정보를 판매하여 감시를 더욱 쉽게 만든다. 범죄와는 연관이 없는 사람이라도 이러한 데이터 알고리즘에서 벗어날 수 없다. 알고리즘은 그 사람의 환경이나 범죄의 원인을 고려하지 않는다. 유일한 계산 목표는 범죄의 가능성이다. 범죄에 노출될 가능성이 큰 소수자들은 더 쉽게 리스트에 포함된다. 범죄 피해자와 목격자마저도 이름이 기록된다. 경찰은 범죄예방이라는 명목하에 사람들의 정보를 수집하고 감시하면서 ‘어떤’ 사람들이 범죄자가 되기를 기다린다.

서울인권영화제 자원활동가 야자수

 

 

 

언어 표기 Language/Subtitle

 

장애인접근권을 위해 모든 상영작에 한글자막이 삽입되어 있습니다.

All films are subtitled in Korean for disability access.

 

KSL 수화통역이 삽입된 영상 Korean Sign Language interpretation included

AD 화면해설이 삽입된 영상 Audio Description included

 

● 한국어 대사 Korean Dialogue

▲ 영어 대사 English Dialogue

■ 중국어 대사 Chinese Dialogue

◆ 아랍어 대사 Arabic Dialogue

ÖGS 오스트리아 수어 대사 Austrian Sign Language Dialogue

★ 비-한국어/영어/아랍어/오스트리아 수어 대사 Non-Korean/English/Arabic/Austrian Sign Language Dialogue

 

△ 영어 자막 English Subtitle

TA  관객과의 대화 Talk with Audience

TP 광장에서 말하다 Talk in Plaza

 

*상영 일정과 프로그램 일정은 당일 현장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