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적막을 부수는 24회 서울인권영화제의 자원활동가가 되어주세요!

2020년, 적막을 부수는 24회 서울인권영화제의 자원활동가가 되어주세요!

 

<2020년, 적막을 부수는 24회 서울인권영화제의 자원활동가가 되어주세요!>

2018년 “적막을 부수는 소란의 파동”으로 거리에서 만났던 서울인권영화제가 다시 한 걸음을 준비합니다. 

우리는 기꺼이 “불온한 존재”로 “소란한 파동”이 되어 다시 한번 이 세상의 “오류”가 됩니다. 
더딘 변화에 지칠지라도, 반격의 물살을 거스르며 언제나 한 걸음씩 나아갑니다. 
변명의 대상도, 합의의 대상도, 타협의 대상도 아닌 인권. 
지금, 함께 고민하고 함께 행동해주세요.

이 땅에 벌어지고 있는 일을 마주하고 인권을 말해주세요.
투쟁, 연대, 기억, 여성, 장애, 성소수자, 난민, 노동, 반군사, 반개발, 탈핵, 이주 ...
이 세상에 사람으로 살겠다는 희망, 반드시 함께 앞으로 나아갈 거란 믿음으로.
인권영화로 소통하고 연대하는 서울인권영화제, 함께 만들어요!

■ 서울인권영화제는... 
•인권영화로 소통하고 연대하는 인권운동단체입니다.
•인권감수성 확산을 위하여 누구나 인권영화를 볼 수 있도록 무료상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자본이 만들고 사람은 없는 영화가 아닌, 사람이 만들어 사람이 있고 삶이 있는 영화를 찾습니다.
•표현의 자유를 말하고자 합니다. 해도 되는 말을 가려내려는 어떠한 심의와 추천, 등급분류도 거부합니다. 그래서 더 이상 상영관을 대관할 수 없어 2008년부터 거리 상영을 하고 있습니다.
•권력과 자본에 표현의 자유가 휘둘리지 않도록 정부, 기업 후원을 받지 않습니다. 후원활동가와 자원활동가의 힘만으로 영화제를 지키고 있습니다.
•장애인의 접근이 제한된 기존 상영관과는 다르게, 거리에서 장애인 접근권 확보를 적극적으로 실천하려 합니다.

■ 서울인권영화제 자원활동가는 인권영화 및 활동 세미나를 통해 인권감수성을 키우며, 영화제를 만들어가는 모든 활동을 함께합니다!

10/24부터 12/19까지 매주 목요일 7시에 활동가와 인권영화를 보고 함께 이야기하는 인권세미나를 진행합니다.
정기회의와 세미나는 매주 목요일 7시 서울인권영화제 사무실에서 진행됩니다. 
서울인권영화제 사무실은 5호선 서대문역과 3호선 독립문역 근처에 있습니다.

■ 세부활동
○ 영화제 프로그램 함께 만들기 ○ 글쓰기(인권영화 시놉시스, 프로그램 노트, 슬로건 해제 등) ○ 디자인(카드 뉴스, 기념품 등) ○ 장애인접근권 보장 활동(화면 해설 작성, 수어통역 촬영/편집 등) ○ 영상편집(자막, 크로마키) ○ 홍보(온/오프라인) ○ 온라인 소식지 <울림> 발행 ○ 기념품 기획 ○ 번역(영한/한영) ○ 기록(속기, 영상/사진촬영) ○ 현장진행(상영 안내, 관객과의 대화 진행, 개/폐막식 진행, 문자통역, 현장 촬영, 현장 홍보, 후원활동가 모집, 기념품 부스 운영, 장애인 활동보조 등) ○ 그 밖에 서울인권영화제에서 해보고 싶은 것들!

* 현장진행 자원활동가만을 따로 모집하지 않습니다. 
* 모든 자원활동가는 10월 24일(목)부터 영화제 당일까지 매주 목요일 7시에 회의, 세미나에 참석해야 합니다. 
* 서울인권영화제 사무실 위치가 장애인접근성이 좋지 않습니다. 미리 사과드립니다. 하지만 사무실에서 모임을 진행하지 않고 장소를 조정하여 접근성이 보장된 다른 공간을 대관할 수 있으니 관련 문의가 있다면 편하게 연락해주셔요.
*24회 서울인권영화제는 2020년 5~6월 중 열리며, 장소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자원활동가 신청하기! (2019.10.17(목) 까지)
http://bit.ly/24shrffVA
지금, 신청하세요!

문의
02)313-2407 hrffseoul@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