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펼치기) 팀 소개③ 디자인팀: 이 웹자보에는 슬픈 전설이 있어

(활동펼치기) 팀 소개③ 디자인팀: 이 웹자보에는 슬픈 전설이 있어

안녕하세요 24회 서울인권영화제 자원활동가 무난입니다. 이번에 의식의 흐름에 몸을 맡긴 디자인팀 소개를 전하게 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저는 무려 디자인팀에서 활동하고 있답니다! (두둥)

디자인. 그것은 표정, 유혹의 손짓, 여러분들을 서울인권영화제로 오게하는 입간판이라고 할 수 있지요!

실제로 저는 이전 서울인권영화제의 포스터디자인을 보고 영화제에 관심을 가지게 된 한 사람이랍니다.

홈페이지에서 이전 포스터들을 구경해보세요. 두근두근, 인권을 향해 뛰는(!!) 심장 박동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또, 상임활동가님들의 명함을 받아보신 적 있나요?

핫한 핑크색에 수놓아진 점자, 그 시각과 촉각의 조화는 받아본 사람만이 경험할 수 있는 카타르시스.

궁금하다면 24회 서울인권영화제를 찾아주세요.

저를 이곳으로 이끈 포스터, 명함 등등이 지금까지의 디자인팀이 수 놓았던 발자취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번에도 그대들을 영화제로 초대하기 위해서 아주 멋들어진 작업들을 펼쳐 보일테니 기대해 주세요.

 

디자인이라 함은 시간과의 싸움이 취미이자 특기겠죠. 역시 명불허전 한시간 남짓, 온라인으로 진행된 첫 회의 이후...팀에 들어가기를 참 잘했다는 생각을 했어요! 신속하고 알찬 회의는 사랑입니다.

 

디자인팀에는 은비, 은긍, 선아, 스, 나현, 심지, 고운, 레고님이 함께 하고 있어요!

이 많은 사람들이 모두 이구역 디자인 짱짱맨들이냐, 맞습니다. 우리 디쟌팀 짱이예요. 왜냐,

일러스트레이터, 포토샵에 서툴러도 디자인 팀이 될 수 있거든요!. 열정 가득한 꿈나무들을 위한 나현님의 일러스트 교실과 함께라면 똥손도 금 비슷한 손이 될 수 있답니다.

 

그림1 : 서울인권영화제 사무실에서 자원활동가 나현님의 진행으로 디자인 교실이 열렸다. 스크린 화면에는 디자인작업 시 필요한 일러스트레이션 프로그램과 디자인 작업물이 나타나있다. 다른 자원활동가들은 각자의 노트북을 보며 나현님의 설명을 듣고 있다.

[그림1 : 서울인권영화제 사무실에서 자원활동가 나현님의 진행으로 디자인 교실이 열렸다. 스크린 화면에는 디자인작업 시 필요한 일러스트레이션 프로그램과 디자인 작업물이 나타나있다. 다른 자원활동가들은 각자의 노트북을 보며 나현님의 설명을 듣고 있다.]

 

 아쉽게도 일정이 연기되어 빛을 발하진 못했지만, 디자인 팀의 최근 작업으로는, 여러분의 메일함에서 영롱하게 빛나고 있는 그것...! 성소수자 인권포럼의 웹자보를 만들었는데요,

이번 웹자보의 컨셉은 '퀴어하게' 였답니다. '퀴어하게'... 무엇이 퀴어한 홍보물인가, 저는 잠깐의 고민을 거치고, 깊게 생각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건 여러분께 처음 말씀드리는거예요. 아주 직관적인 접근으로부터 나온 결과물인데도 불구하고 우리 디쟌팀 슨생님들은 귀엽다고 해주었답니다. 제가 이러려고 디쟌팀 하는거거든요. 칭찬 좋아요. 많이 해주세요.

 

이외에도 작업에서 항상 고려해야 할 점은, 보는 이로 하여금 흥미를 유발 할 수 있을 것, 확실한 주제 전달이 가능할 것, 그럼에도 가독성을 잃지 않을것

 

...어려워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열화와 같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그림2 : 2020년 제 12회 성소수자 인권포럼에 서울인권영화제와 팔레스타인평화연대가 함께 핑크워싱을 주제로 ‘원더퀴어’ 부문세션에 참여한다는 소식을 알리는 웹자보다. ‘이스라엘아 물렀거라 한국퀴어가 간다! No to 핑크워싱 운동 길찾기’라는 제목의 행사의 웹자보는 검정바탕에 알록달록한 무지개색으로 글자를 강조하고, 구불구불한 글씨체로 포인트를 주었다. 핑크워싱, BDS란 무엇인지, 2017년 BDS공동선언의 배경이 된 사건, 한국에서 직접 마주친 핑크워싱 사례들에 대한 세미나를 진행한다. 라운드 테이블에서는 핑크워싱에 대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나누는 시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웹자보 맨 아래에는 BDS와 핑크워싱에 대한 설명이 적혀있다. BDS란, 이스라엘에 대한 보이콧, 투자철회, 경제제재를 의미하며 수많은 불법 행위를 하는 이스라엘에 직접적이면서도 비폭력적으로 압박을 가해 군사점령을 중단하도록 하는 운동 방법을 말한다. 핑크워싱이란,팔레스타인 점령, 차별, 학살 등 이스라엘의 반인권적 행태를 ‘성소수자 친화적’이라는 이미지를 이용해 감추고, 국가 이미지를 세탁하려는 이스라엘의 전략을 의미한다

[그림2 : 2020년 제 12회 성소수자 인권포럼에 서울인권영화제와 팔레스타인평화연대가 함께 핑크워싱을 주제로 ‘원더퀴어’ 부문세션에 참여한다는 소식을 알리는 웹자보다. ‘이스라엘아 물렀거라 한국퀴어가 간다! No to 핑크워싱 운동 길찾기’라는 제목의 행사의 웹자보는 검정바탕에 알록달록한 무지개색으로 글자를 강조하고, 구불구불한 글씨체로 포인트를 주었다. 핑크워싱, BDS란 무엇인지, 2017년 BDS공동선언의 배경이 된 사건, 한국에서 직접 마주친 핑크워싱 사례들에 대한 세미나를 진행한다. 라운드 테이블에서는 핑크워싱에 대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나누는 시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웹자보 맨 아래에는 BDS와 핑크워싱에 대한 설명이 적혀있다. BDS란, 이스라엘에 대한 보이콧, 투자철회, 경제제재를 의미하며 수많은 불법 행위를 하는 이스라엘에 직접적이면서도 비폭력적으로 압박을 가해 군사점령을 중단하도록 하는 운동 방법을 말한다. 핑크워싱이란,팔레스타인 점령, 차별, 학살 등 이스라엘의 반인권적 행태를 ‘성소수자 친화적’이라는 이미지를 이용해 감추고, 국가 이미지를 세탁하려는 이스라엘의 전략을 의미한다.]

 

그림3 : 코로나-19상황으로 인해 제 12회 성소수자인권포럼의 일정이 취소 및 연기됐다는 소식을 알리는 웹자보다. 이후의 공지를 기다려 달라는 내용이 적혀있다.

[그림3 : 코로나-19상황으로 인해 제 12회 성소수자인권포럼의 일정이 취소 및 연기됐다는 소식을 알리는 웹자보다. 이후의 공지를 기다려 달라는 내용이 적혀있다.] 

 

디자인 팀의 작업은 서울인권영화제의 기념품과 카드뉴스에서도 만나보실 수 있답니다.

무려 완판을 기록한 23회 영화제의 티셔츠를 넘을 수 있는 굿즈가 나올 것인가! (두둥!)

다채로운 피드 구성을 향한 카드 뉴스 썸네일의 열망을 이룰 수 있을 것인가!

 

영화제의 시작을 알리는 아우성이자, 느낌표가 될 수 있도록, 디자인팀에게 아낌없는 조언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서울인권영화제 자원활동가 무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