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회 서울인권영화제 뉴스레터 울림 11호]'나'의 이야기에서 '우리'의 이야기로

[24회 서울인권영화제 뉴스레터 울림 11호]'나'의 이야기에서 '우리'의 이야기로

BDS, 분홍빛 점령에 맞서는 평화와 문화의 연대, 2020년 24회 서울인권영화제 국내작 선정을 마치며
 
''의
이야기에서
'우리'의
이야기로
24회 서울인권영화제 뉴스레터 울림 11호
 

[그림1. 해가 점점 기울어가는 늦은 오후, 도심 한 복판의 아스팔트 도로에서 서울인권영화제와 팔레스타인평화연대가 함께 BDS운동 행진에 참여하고 있다. 사람들은 한쪽 차선을 가득 메워 각기 다른 단체의 깃발을 들고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 차선의 중앙에는 주황색 고깔과 함께 형광 노란색 조끼를 입은 경찰들이 서서 질서를 유지하고 있다. 서울인권영화제 상임활동가 레고와 자원활동가 환윤이 “퀴어 해방도, 팔레스타인 해방도 지금 당장!”이라고 크게 적힌 분홍색 현수막을 들고 행진하고 있다. 현수막 하단에는 서울인권영화제와 팔레스타인평화연대의 로고가 나란히 적혀있다.]
 
 

"2020년 24회를 맞은 서울인권영화제는 공모를 통해 418편의 국내작을 받아 보았습니다. 영화제를 격년 개최하기로 결정한 이후 처음으로 여는 작품공모이기에 큰 기대가 있었습니다. 한 해가 아닌 두 해 동안 한국사회의 인권 현장들이 영화 속에 어떻게 담겨 있을지 더욱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 서울인권영화제는 ‘인권영화’를 ‘인권의 방법으로’ 함께 나누기 위해 그간 영화제가 고민하고 실천해왔던 바들을 영화를 만드는 사람들과 이야기하고, 또 그러한 고민과 실천에 영화를 만드는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하기를 기대해왔습니다. 서울인권영화제가 목표하는 역할은 단순히 영화제 기간 동안 선정한 영화들을 상영하는 것만이 아니라, 새로운 영화들을 끊임없이 인권영화로 발굴하고 인권감수성을 확산시키기 위한 ‘인권 운동’을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서울인권영화제는 영화를 만드는 사람들에게 다양한 질문들을 던져왔습니다."

 
 
서울인권영화제는 인권영화로 소통하고 연대하는 인권단체입니다.
서울인권영화제는 정부와 기업의 후원 없이 오롯이 후원활동가의 후원으로 자라납니다. 
서울인권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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