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회 서울인권영화제 뉴스레터 울림 14호] 우리들의 거부 하우스

[24회 서울인권영화제 뉴스레터 울림 14호] 우리들의 거부 하우스

 
 
우리들
거부 하우스
 
24회 서울인권영화제 뉴스레터 울림 14호
 
특별기획연재
" BDS운동은 단순히 몇 작품이 표현하고자 하는 내용에 대한 보이콧이 아닙니다. 창작자 개인이나 창작물 자체의 내용이 아닌 그 창작물이 생산되고 지원·지지를 받는 권력 구조에 대한 저항이며, 그것에 주목하자는 의지의 요청입니다. 아무리 허울 좋은 작품이라도, 그것의 제작과 배포가 결과적으로 수많은 이들의 목숨을 빼앗는 권력에게 이로움을 주기 위해 만들어지고 그것에 공모한다면, 내용에 앞서 그 구조를 비판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림 1. 히브리어 신문(지면)에 실린 기사. 내용은 본문의 한국어 번역 참고.]
 
 

[그림2. 영화 <퀴어의 방>의 한 장면. 멀티탭과 잡다한 물건이 놓인 책상에 무지개색 퀴어 스티커들이 붙어있다..]
께 나눠요
 
- 거부당한 세상 안의 거부 하우스
 
 
"요새들어 사람은 먹고 살기만 해선 살아갈 수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살아남을지언정 말이예요. 살아가기 위해선 많은 것들이 충족되어야 하는데 제 삶에선 그 중에 하나가 영화제라고 생각이 됩니다. 코로나가 헤집고, 직장이 파헤쳐버려서 너덜해진 제 마음이 천연동 식구들과 얘기하다보면 어느새 무언가로 다시 채워지고 덮어진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서울인권영화제는 인권영화로 소통하고 연대하는 인권단체입니다.
서울인권영화제는 정부와 기업의 후원 없이 오롯이 후원활동가의 후원으로 자라납니다. 
서울인권영화제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독립문로8안길 5-5
 

수신거부 Unsubscri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