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13 울림] 후원으로 연대의 힘을 키워주세요!

[Day-13 울림] 후원으로 연대의 힘을 키워주세요!

7월 2일, “코로나19 인권영화제: 누구도 남겨두지 않는다”가 개막한 지 어느덧... (날짜 계산 중) 2주가 다 되어가는군요! 지난 13일 동안 많은 분들이 온라인으로 영화제를 찾아주시고 함께 해주셨어요. 기쁜 소식을 알려드리자면, 7분의 새로운 후원활동가가 생겼다는 것이에요!

 

서울인권영화제는 표현의 자유를 위해, 지속가능한 인권활동을 위해 정부와 기업의 후원 없이 오직 ‘사람들’의 힘으로 재정을 운영하고 있어요. 물론 무척이나 어려운 일이랍니다.. 길고 깊은 고민 끝에 서울인권영화제를 격년으로 개최하게 되었지만, 이마저도 빠듯한 형편인 데다가 이번 코로나19 인권영화제를 긴급하게 준비하며 더더욱 어려워지게 되었...(눈물로 말을 잇지 못함)

 

그래서 새로운 후원활동가들과 함께 한다는 것은 정말 기쁘고 벅차고 뿌듯하고 감사하고 행복한 일이랍니다. 별다른 홍보를 하지 않았는데도 인권해설책자와 슬로건 배지를 신청해주신 분들도 계시구요. 정말 반갑고, 감사하고, 오래도록 함께 할 수 있길 바랄게요❤︎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과 함께 했으면 좋겠어요. 저희가 가열차게 제작 중인 인권해설책자와 슬로건 배지도 한번 봐주시고, 정기후원도 널리 홍보해주세요! 꾸준하고 깊은 고민이 담긴 활동으로 더 열심히 연대하겠습니다. 지켜봐주시고 함께해주세요.

 

서울인권영화제 상임활동가 고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