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인권영화제 울림 11호] 인권해설책자&슬로건뱃지 대공개!

[코로나19 인권영화제 울림 11호] 인권해설책자&슬로건뱃지 대공개!

코로나19 인권영화제의 앙코르상영 기간에는 무슨 일들이 일어나고 있을까요? 인권해설책자와 슬로건뱃지를 만나보세요!

제목. 코로나19 인권영화제: 누구도 남겨두지 않는다. 이미지 클릭 시 영화제 웹페이지로 이동.
2020.7.2.~19. 온라인 무료 상영
 
인권해설책자&슬로건뱃지로 '남김없이' 즐기기

사진1. 코로나19 인권영화제: 누구도 남겨두지 않는다의 인권해설책자 예상 그림. 영화제 포스터가 표지로 쓰였다. 펼쳐진 내지는 23회 서울인권영화제 인권해설책자 중 <퀴어의 방> 페이지를 발췌했다. 책자의 아래는  코로나19 인권영화제: 누구도 남겨두지 않는다의 슬로건 뱃지 예상 그림. 붉은 타원 위에 누구도 남겨두지 않는다 문자가 검은 글씨로 올라와있다.
‘인권해설책자’는 그렇게 쌓이고 다듬어진, 영화제의 결정체입니다. 모든 작품에는 인권활동가가 쓴 ‘인권해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각 섹션 프로그램 팀이 선정 이유를 직접 쓴 ‘프로그램 노트’도 있어요. 서울인권영화제는 인권영화를 관람하는 것이 경험의 끝이 아니라 시작이길 바랍니다. ‘인권해설책자’는 서울인권영화제가 여러분과 나누고 싶은 고민과 제안하고 싶은 실천 방법들이 성실하게 채워져있습니다. 작지만 단단한 책자 속에서 인권영화를 한층 더 깊이있게 만나보는 건 어떨까요? 
 
책도 좋지만, 기념품으로는 뭔가 아쉽다구요? 금속뱃지를 가방에 또 하나 추가할 때가 왔다구요?
그런 분들을 위해 ‘슬로건 뱃지’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번 영화제의 슬로건이 쓰여 있는 강렬한 뱃지이지요. 입체감도 있어서 더 특별하답니다. 
 
저는 이 뱃지가 단순한 ‘슬로건 뱃지’ 그 이상임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서울인권영화제의 ‘슬로건’은 영화제를 통해 외치고자 한 말을 한 줄 요약한 것과 다름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슬로건 뱃지를 가방에 달고 다니는 것은 내가 가는 모든 발걸음에 영화제의 외침을 퍼뜨리는 것과 같답니다..!!!

 

이번에는 다른 영화제 때와는 다르게 영화제가 끝난 후 책자와 뱃지를 제작합니다. 실물을 보지 못하고 후원을 하는 것이 망설여지실 수 있지만, 걱정 마세요! 저희 활동가들은 내가 갖기 싫은 것은 만들지 않는답니다!! 

 

서울인권영화제는 언제나 여러분의 후원과 참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동참해주신다면 매우매우 뿌듯하고 기쁠 거에요. (인권해설책자&슬로건 뱃지 소개 전문보기)
 
후원으로 연대의 힘을 키워주세요!
7월 2일, “코로나19 인권영화제: 누구도 남겨두지 않는다”가 개막한 지 어느덧... (날짜 계산 중) 2주가 다 되어가는군요! 지난 13일 동안 많은 분들이 온라인으로 영화제를 찾아주시고 함께 해주셨어요. 기쁜 소식을 알려드리자면, 7분의 새로운 후원활동가가 생겼다는 것이에요!

 

서울인권영화제는 표현의 자유를 위해, 지속가능한 인권활동을 위해 정부와 기업의 후원 없이 오직 ‘사람들’의 힘으로 재정을 운영하고 있어요. 물론 무척이나 어려운 일이랍니다.. 길고 깊은 고민 끝에 서울인권영화제를 격년으로 개최하게 되었지만, 이마저도 빠듯한 형편인 데다가 이번 코로나19 인권영화제를 긴급하게 준비하며 더더욱 어려워지게 되었...(눈물로 말을 잇지 못함)

 

그래서 새로운 후원활동가들과 함께 한다는 것은 정말 기쁘고 벅차고 뿌듯하고 감사하고 행복한 일이랍니다. 별다른 홍보를 하지 않았는데도 인권해설책자와 슬로건 배지를 신청해주신 분들도 계시구요. 정말 반갑고, 감사하고, 오래도록 함께 할 수 있길 바랄게요❤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과 함께 했으면 좋겠어요. 저희가 가열차게 제작 중인 인권해설책자와 슬로건 배지도 한번 봐주시고, 정기후원도 널리 홍보해주세요! 꾸준하고 깊은 고민이 담긴 활동으로 더 열심히 연대하겠습니다. 지켜봐주시고 함께해주세요.
 
온라인 광장 함께 만들기, 으쌰!

사진2. 관객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온라인 영화제를 즐기고 있는 사진 9장이 모여있다. 한국농인LGBT의 활동가들이 카페에서 함께 노트북으로 영화를 보고 있는 사진, 모모책방에서 상영회를 마치고 색색깔의 마스크를 쓰고 찍은 사진, TV 혹은 노트북을 올려두고 찍은 사진 등이 있다. 화면에는 라이브토크나 영화, 트레일러 등이 다양하게 있다.
화성의 모모책방에서부터 독일의 베를린에 이르기까지, 혼자 또는 여럿이서, 다양한 곳에서 각자의 방식대로 코로나19인권영화제와 함께한 여러 관객분들께서 인증샷을 보내주셨어요. 영화를 많은 분들이 보고 계시는 것 같긴 한데…+_+ 다들 어디에 숨어 계시나 궁금했거든요...! 이렇게 선뜻 온라인 광장으로 나와주신 분들에게 특별히 감사의 말씀을 드려요. 코로나19로 직접 만나기는 어렵지만 이렇게 여러분과 랜선 만남을 이어갈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너무 기쁘네요. 영화제를 함께 만들어가고 있는 활동가들 모두에게 큰 힘이 된답니다. 다 함께 “나 여기 있어요” 외쳐봐 주시겠어요? 남은 기간 동안에도 온라인 광장 요렇게 함께 만들어봐요~ 앙코르 상영 기간에도 사진 많이 많이 보내주세요! (해시태그를 달아주시면 저희가 여러분을 찾아가기 훨씬 쉽답니다 #코로나19인권영화제 #누구도남겨두지않는다 #서울인권영화제)
 
앙코르상영이 계속되고 있어요!

사진11. 코로나19 인권영화제 8개 상영작의 스틸컷.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문 밖으로: 자유를 위한 투쟁, 컨베이어벨트 위의 건강, (테)에러, 청소, 야간근무, 피난하지 못하는 사람들, 사고 파는 건강, 퀴어의 방. 사진을 클릭 시 상영작 안내 페이지로 이동.
 
서울인권영화제는 인권영화로 소통하고 연대하는 인권단체입니다.
서울인권영화제는 정부와 기업의 후원 없이 오롯이 후원활동가의 후원으로 자라납니다. 

서울인권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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