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15 울림] 즐거운 관객들의 소중한 후기들 ^.~
글쓴이: hrffseoul@jinbo.net | 글쓴날: 2020/07/17
안녕하세요! 서울인권영화제 활동가 고운입니다 :)
어느덧 금요일이 왔네요. 앙코르상영이 3일 정도 남았는데요, 서로들 모르시겠지만 앙코르상영 기간에도 꾸준히 온라인 상영장을 찾아주시는 분들이 꽤나 많답니다.
마침 서울인권영화제에 도착한 후기들을 여러분과 나눠보려고 해요.
한국농인LGBT 활동가이자 코로나19 인권영화제의 열혈 관객이신 우지양님, 서울인권영화제와 연대하고 싶은 마음으로 블로그에 차곡차곡 영화와 관련한 생각들을 쌓아주신 비건 김나현님, 대구에서 매일 장문의 영화리뷰를 인스타그램에 올려주시던 대구사회복지영화제 프로그래머 김상목님의 이야기를 가져다 드립니다!
(여러분의 마음들 덕분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힘이 났어요.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우지양 활동가의 리뷰 보러 가기 (이미지 클릭!)
사진1. 우지양 활동가가 코로나19 인권영화제의 장애인접근권과 관련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미지 위 텍스트: 한국농인LGBT 우지양. 코로나19 인권영화제 나는 이렇게 즐겼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영상을 볼 수 있는 링크로 넘어간다.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2MIm-_xmlW8
▶︎김나현님의 리뷰 보러 가기 (클릭!)
링크 https://blog.naver.com/0227cream/222026466227
▶︎김상목 프로그래머의 리뷰 보러 가기 (클릭!)
링크 https://www.instagram.com/p/CCd8LYolAhC/?igshid=1fp3vhuzhjmix
서울인권영화제 상임활동가 고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