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회 서울인권영화제 울림 23호] 당신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
글쓴이: hrffseoul@jinbo.net | 글쓴날: 2020/10/21
이번에는 소식 특집! 다양한 소식들 만나보세요
24회 서울인권영화제
당신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여기 있어요
24회 서울인권영화제 뉴스레터 울림 23호
만든 사람들: 은긍 고운 권태 스 채영 레나
첫 번째 소식
끝나지 않았습니다! : 416연대 국민청원 연대 소식
[사진1. 416연대 국회 청원 홍보 포스터. ‘촛불국민이 만든 21대 국회, 국회가 응답하라’ 는 문구 옆에 청원사이트로 바로 연결되는 큐알코드 두 개를 든 손이 있다. 포스터 중간을 노란 리본이 가로지르고 있다. 청원1은 사회적참사 특별법 개정 이고 청원2는 박근혜 전 대통령 기록물 공개 결의 이다. 포스터 하단에는 큐알코드를 통해 청원 사이트로 들어가는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청원은 10월 6일부터 11월 4일까지 진행된다.]
[사진2. 세월호 국회 국민동의 청원 사이트로 연결되는 큐알코드 두 개가 나란히 있다.]
앞으로 한 달도 안 되는 기간 동안 우리가 채워야 할 청원 숫자는 ‘8만 5천’ 이랍니다
(10월 19일 오전 기준 22,500명/22% 동의).
우리 조금 더 힘내서 국회의 답변을 들어보아요!
두 번째 소식
의료공백 소셜펀치:
코로나 19가 드러낸 의료공백 실태 조사에 힘을 실어주세요
[사진3. 베이지색 바탕에 둥근 사각 박스가 파란색으로 그려져 있고 박스 중간에 ‘코로나19가 드러낸 의료공백’ ‘누구나 차별없이 안전하게 병원에 갈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함께해요!’ 가 적혀 있다. 문구 상단에는 마스크를 쓰고 있는 병원 그림이 있다.]
언제 종식될지 모르는 COVID19 바이러스. 세상은 잘 적응한 것 같지만 전혀 해결되지 않고 있는 문제도 있답니다. '의료공백'에 대해 들어 보셨나요?? ▷의료 공백! 그것이 알고 싶다.
자원활동가 편지
짧게 전하는 근황 모음집
[사진. 웃고 있는 뽀미. 고운 활동가의 반려견 뽀미가 이동 가방 안에서 웃고 있다. 크로스백 형태로 된 가방은 천으로 만들어져 있고 빨간 스트라이프가 있다. 가방을 매고 있는 고운 활동가의 어깨가 사진 위에 살짝 보인다.]
이번 자원활동가 편지에서는 모든 활동가들의 근황을 모아 봤습니다. 왜냐하면.. 한 사람에게 편지를 부탁하기 미안할 만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활동가들의 상황을 알고 있거든요...(눈물) 짧게라도 서로의 안녕을 나누고 싶었어요. 다들 . 안녕하시지요??? 근황 만나러 가기
연재
나 여기있어요 #5~#7
사진4. '나 여기있어요' 연재에 실린 사진 세 개가 나란히 붙어 있다. 순서대로 '붙어버린 발 여기 있어요', '편안한 모습 여기 있어요', '비공개 블로그 여기 있어요'.
서울인권영화제는 인권영화로 소통하고 연대하는 인권단체입니다.
서울인권영화제는 정부와 기업의 후원 없이 오롯이 후원활동가의 후원으로 자라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