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 온라인상영관 대문의 일부 모습. 24회 서울인권영화제 슬로건 밑에 ‘매일 만나는 인권 영화’를 소개하고 있다. 현재 있는 섹션 정보는 개막작이 포함된 섹션 1. 맞서다: 마주하다, 저항하다. 섹션명이 빨간 글씨로 적혀 있다. 그 밑에는 상영작 스틸컷이 순서대로 배치되어 있다. <모든 것은 반드시 무너진다> <무토지> <퀴어053> 상영작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서울인권영화제 홈페이지나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2. 24회 서울인권영화제 온라인상영관 하단에 있는 ‘실시간으로 만나는 서울인권영화제’. 서울인권영화제 페이스북에 올라온 소식들이 있다. 총 여섯 개의 글이 모여 있는데 그중 다섯 개는 영화제의 섹션 소개와 하이라이트 영상 글이고 나머지 하나는 신승은 영화감독님의 BDS 연대를 환영하는 글이다.]
서울인권영화제의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선공개 되었던 하이라이트 영상들은 서울인권영화제 유튜브 채널에서 한 번에 만날 수 있습니다. 살아있는 움직임과 생생한 소리로 인권영화를 미리 느껴보세요.(울림바로가기)
[사진3. 소셜펀치의 서울인권영화제 모금함 페이지. 가장 상단에 24회 서울인권영화제 포스터가 있다. 포스터 아래에는 좌측 정렬로 소개 글이 적혀 있다. ‘코로나19도, 집회 금지도 막을 수 없는 새로운 연대의 자리를 위하여, 2년 만에 개최되는 24회 서울인권영화제 “우리의 거리를 마주하라”를 함께 만들어주세요!]
[그림4. 24회 서울인권영화제 오픈채팅의 가상 대화. “헐 내일 개막인가요 ㅠㅠㅠ 대박 벌써 ㅠㅠㅠ” 메시지에 대한 서울인권영화제 답문 “개막 D-! 영화도 챙겨보고 라이브토크 시간도 비워두세요(찡긋)”. 11월 20일 “오늘 무슨 영화 하나용”에 대한 서울인권영화제 답문 “오늘은 [맞서다: 마주하다, 저항하다’섹션의 영화들을 상영합니다! <모든 것은 반드시 무너진다>, <무토지>, <퀴어053> 세 편의 인권영화 놓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