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펼치기]모두가 함께 하는 24회 서울인권영화제 온라인 상영관

[활동펼치기]모두가 함께 하는 24회 서울인권영화제 온라인 상영관

24회 서울인권영화제의 온라인 상영관을 소개합니다.

 

24회 서울인권영화제의 관객이 되실 여러분! 온라인 상영관을 구경해 보셨나요??

어젯밤 드디어 각 상영작에 대한 인권해설이 홈페이지에 업로드되었답니다. 인권해설을 읽고 영화를 만나면 더 풍부하게 즐길 수 있을 거예요.

 

온라인 상영을 하게 되면서 광장에서 직접 관객을 만나지 못하는 게 아쉽지만, 물리적 거리나 시간에 제약을 받지 않고 영화제에 참가할 수 있다는 점은 좋은 것 같아요. 거기에 온라인이라서 실천할 수 있었던 장애인 접근권도 있었답니다. 벌써 발견한 분도 있겠지만, 온라인 상영관 곳곳에는 장애인접근권을 위해 서울인권영화제가 새로 시도한 것들이 있어요. 더 많은 분 영화제와 함께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온라인 상영관 속 장애인접근권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1. 상영관 들어가기

 

[영상1. 24회 서울인권영화제 온라인 상영관에 접속해 서울인권영화제 소개 페이지를 둘러보는 영상]]

주소창에 hrffseoul24.org를 치면 24회 서울인권영화제 온라인 상영관 대문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상영작들의 하이라이트라 슬라이드로 하나씩 지나가고, 스크롤을 내리면 ‘매일 만나는 인권 영화’ 즉, 오늘의 섹션과 상영작 정보가 있습니다. 홈페이지 상단에는 총 여섯 개의 메뉴가 있어요. 가장 첫 번째 메뉴는 바로 ‘소개’입니다.

 

영화제 소개 메뉴를 누르면 두 개의 메뉴가 따라 나옵니다. 첫 메뉴, ‘서울인권영화제’에 들어가면 서울인권영화제에 대한 소개와 그동안 꾸준히 지켜온 원칙들을 알 수 있습니다. 소개 글 옆에는 같은 내용을 한국수어로 전하는 영상과 읽기 쉬운 말들로 쓰인 소개도 따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페이지 상단의 ‘읽기 쉬운 서울인권영화제 소개’를 클릭해 주세요.

 

두 번 째 메뉴 ‘24회 서울인권영화제’에는 슬로건 해제와 트레일러, 영화제 포스터 그리고 함께 만드는 사람들의 이름이 있습니다. 이 페이지는 전부 슬로건 해제 또한 한국수어영상이 있습니다.

 

2. 상영 프로그램 알아보기

 

[영상2. 메뉴 '함께하는 방법'과 상영시간표, 상영작 소개 페이지까지 접속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



 

 

영화제에 대해 알았으니, 영화제 즐길 준비를 해 볼까요?

 

상단 메뉴 네 번째에 있는 상영시간표를 클릭합니다. 그러면 ‘함께하는 방법’과 ‘상영시간표’ 중 선택할 수 있어요. 

‘함께하는 방법에’는 서울인권영화제 온라인 상영관을 이용하는 방법과 개막일과 폐막일, 그리고 앙코르 상영 기간에 있을 라이브 토크에 대한 소개가 있습니다. 이 또한 한국수어 영상이 같이 있습니다.

 

상영작과 상영시간표 페이지에는 작은 포인트들이 있습니다.

먼저 상영작 페이지를 소개해 볼게요. 각 상영작에는 서울인권영화제 자원활동가들이 머리를 모아 같이 쓴 시놉시스와 프로그램 노트가 있습니다. 더불어 현장에서 활동하는 인권활동가의 영화에 대한 인권해설도 있어요. 스틸컷이 궁금하시다고요? 서울인권영화제 온라인 상영관에 있는 모든 사진과 그림에는 대체텍스트가 있습니다. 소리로 상영관을 만나 보세요!

 

각 상영작 소개 페이지의 스크롤을 밑으로 쭉 내리면 ‘댓글 남기기가 등장합니다. 마음에 들었던 영화나 프로그램노트, 인권해설의 구절. 또는 영화 기대평 등을 남겨주세요. 다른 관객과 서로의 존재감을 나눌 수 있습니다. 댓글을 통해 표현된 모든 것은 활동가들에게 반가운 인사이자 영화제를 계속할 힘이 됩니다.

하지만! 타인을 비방하거나 혐오가 담긴 댓글은 허용하지 않습니다.

발견되는 즉시 삭제할 것입니다. 만약 혐오 표현이나 비방 댓글을 발견한 분은 서울인권영화제 SNS나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통해 알려주세요! 혐오 없는 소통 만들기에 동참 부탁드려요~

 

모든 상영작에는 한글 자막과 한국어 수어가 있습니다. 그리고 시각 장애인을 위한 화면해설 영화 세 편이 준비되어 있어요. 11월 21일 섹션 ‘파동을 잇다’의 상영작 [해미를 찾아서], 11월 23일’ 삶의 공간: 일하다’의 상영작 [언더그라운드], 11월 28일 ‘내 몸이 세상과 만날 때’의 상영작 [누구도 남겨두지 않는다]. 대본 작성부터 녹음, 편집까지 영화제에서 전부 작업한 첫 시도랍니다. 화면해설 영화를 만나고 싶은 분은 직접 선택할 수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상영시간표에는 영화 상영 일정뿐만 아니라 라이브토크 일정이 같이 들어가 있습니다. 라이브토크는 서울인권영화제를 백 퍼센트 즐기는 방법의 하나라고 할 수 있죠.

 

3. 라이브토크

 

[영상3. 라이브토크 소개 페이지에서 서울인권영화제의 유튜브채널을 접속하는 스크린 영상]



 

 

상단 메뉴 세 번째가 바로 라이브토크에 대한 소개 페이지입니다.

 

라이브토크는 크게 두 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광장에서 말하다와 관객과의 대화.

광장에서 말하다는 이름 그대로 ‘광장에서 말하는 시간’입니다. 광장에 모여 개막/폐막을 선언하며 본 영화제에서 가장 앞세워 나누고 싶었던 섹션과 인권영화에 대해 얘기합니다. 이야기손님으로는 국내작 감독과 인권해설을 써준 활동가가 참석합니다.

관객과의 대화는 앙코르 상영기간인 12월 1일부터 5일까지 매일 저녁 7시와 8시에 섹션 별로 진행됩니다. 이른바 ‘섹션토크’! 여기에도 국내작 감독과 인권활동가가 함께 합니다.

모든 토크는 온라인으로 열립니다. 영화제 기간 매일 매일, 유튜브에서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을 거예요.

댓글 창을 통해 실시간으로 질문 할 수 있고 의견을 낼 수도 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4. 장애인접근권에 대하여

 

[영상4. 24회 서울인권영화제가 실천한 장애인 접근권에 대한 소개 페이지와 후원 정보가 있는 페이지를 접속하는 영상]



 

 

마지막으로 들어갈 방문할 페이지는 ‘장애인 접근권’ 입니다. 서울인권영화제는 모두가 함께하는 영화제가 되기 위해 매년 장애인 접근권에 대해 고민하고 실천합니다. 이 페이지에는 올해 서울인권영화제가 실천한 장애인 접근권 관련 모든 실천 내용을 설명하고 있어요. 모든 설명은 발달장애인들의 접근권을 위해 읽기 쉽게 쓰여 있고, 한국수어 영상도 볼 수 있습니다.

 

이같은 활동을 정부와 기업의 스폰서 없이 지속할 수 있는 이유는 지속적인 후원으로 함께 해주시는 후원활동가들과 일시후원으로 힘을 보태주는 분들 덕분이에요. 특히 장애인 접근권을 실천하는 데에 지속적인 후원이 힘이 됩니다. 후원 방법이 궁금하신가요? 그러면 상단메뉴 맨 끝에 위치한 ‘후원하기’를 찾아주세요!

 

지금 소셜펀치에서는 24회 서울인권영화제의 장애인접근권 실천을 위한 후원금을 모으고 있어요. 그밖에도 후원을 통한 연대를 원하는 분은 언제든지 서울인권영화제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