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D-1 ! 11월 20일 저녁 7시, 온라인 광장에서 모여요!

[소식] D-1 ! 11월 20일 저녁 7시, 온라인 광장에서 모여요!

 11월 20일, 드디어 24회 서울인권영화제가 개막합니다. 비록 이번 영화제에서는 거리에서 얼굴을 마주하지는 못하지만, 그래서 더 소중한 ‘우리의 거리를 마주하라’는 선언으로 영화제의 막을 엽니다. ‘비대면’이 일상이 된 요즘, 서로에게 보내는 연대를 더 가까이 느끼기 위해 [맞서다: 마주하다, 저항하다]를 개막 섹션으로 정했습니다. 섹션을 구성하는 영화에는 <모든 것은 반드시 무너진다>, <무토지>, <퀴어053>이 있습니다.

 

[사진1. 개막작 <모든 것은 무너진다> 스틸컷. 시위에 참여한 두 명의 시민이 머리 위로 손을 들고 손목을 엑스자로 만들어 걸어가고 있다. 촬영기사들은 이를 찍고 있으며 한 경찰이 멀리서 총을 들어 올리고 있다.]

 [맞서다: 마주하다, 저항하다]에서는 나의 길이 우리의 거리가 된 순간을 이야기합니다. 서울인권영화제는 이 이야기를 개막일에 더 오래 나눌 예정인데요, ‘광장에서 말하다’를 온라인 광장으로 준비했습니다. 11월 20일 저녁 7시~9시에 서울인권영화제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이야기 손님과 서울인권영화제 활동가가 나누는 영화와 인권 현안을 잇는 대화, 함께 나눠요. 이야기 손님으로는 이종걸(차별금지법제정연대), 박은선(리슨투더시티), 박기진(성소수자 차별반대 무지개행동) 활동가님들과 퀴어053 의 박문칠 감독님이 오십니다. 유튜브 라이브에는 수어통역과 문자통역이 있습니다.

영화를 더 넓게, 연대를 더 깊이 느낄 수 있는 개막토크를 놓치지 마세요!

영화제 정보를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서울인권영화제 온라인 상영관이나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 혹은 텔레그램 공지방을 찾아주세요. 서울인권영화제 활동가들은 언제나 여기저기에서 기다리고 있답니다.

 

서울인권영화제 온라인 상영관 http://hrffseoul24.org

서울인권영화제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fKDOGfOCMX-vT0R4VF3ivA

서울인권영화제 자원활동가 은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