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안내] 앙코르 Day-2, 관객과의 대화

[프로그램 안내] 앙코르 Day-2, 관객과의 대화

[사진1. 관객과의 대화 소개 이미지. 각 섹션의 상영작 스틸컷이 콜라주 되어 들어 있고 그 옆에 섹션 이름과 초대된 이야기 손님의 명단이 있다. 위부터 [삶의 공간: 살다]. 월성 주민들의 행진 장면과 비닐하우스 여러 개가 놓인 시골의 모습이 있다. 밑에는 [삶의 공간: 일하다]. 어두운 지하철 터널의 모습과, 을지로 상인들의 투쟁장면, 청계천 주변 여러 가게가 모여 있는 상가의 모습이 있다. 그밖의 정보는 글 하단에 있다.]

 

 오늘 있을 관객과의 대화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두 번째 관객과의 대화에서 나눌 섹션은 [삶의 공간: 살다] 와 [삶의 공간: 일하다] 입니다. 

이 두 섹션이 있는 영화들에는 우리의 주변에 있는 사람들, 그러나 숨겨지고 감춰지고 가려져 제대로 보이지 않는 삶의 모습들이 담겨 있습니다. 우리의 삶을 유지시키기 위해 희생되고 착취된 누군가의 삶의 터전이 있기도 하고, 효율과 이익을 위해 무시되고 사라지기를 강요받고 있는 누군가의 ‘자리’가 있기도 합니다. 우리가 이것을 기억하지 않는다면, 어떤 땅은 소리없이 죽어가고, 어떤 삶의 희생은 당연시 되어질지도 모릅니다. 

 

[삶의 공간:살다] 속 상영작 <월성>과 <비닐하우스는 집이 아니다>, [삶의 공간:일하다]의 <언더그라운드> <을지네이티브> <청계 아틀라스: 메이커시티>에 기록된 우리의 이야기를,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만나러 와주세요! 저녁 7시와 8시, 서울인권영화제 유튜브채널에서 시작됩니다. 

 

프로그램

#[삶의 공간: 살다] 저녁 7시 

- 함께 하는 작품: <월성> <비닐하우스는 집이 아니다>

- 사회: 레고(서울인권영화제 상임활동가)

 -이야기 손님: 김성환(<월성>감독), 섹 알 마문·정소희(<비닐하우스는 집이 아니다>감독),  김이찬(지구인의정류장), 이영경(에너지정의행동), 황분희(월성인접지역주민 이주대책위원회), 이상홍(환경운동연합)

 

#[삶의 공간: 일하다] 저녁 8시

- 함께 하는 작품: <언더그라운드> <을지네이티브> <청계천아틀라스:메이커시티>

- 사회: 나현(서울인권영화제 자원활동가)

- 이야기 손님: 김정은(<언더그라운드> 감독), 은선(리슨투더시티). 김찬민(<을지네이티브>), 정성철(빈곤사회연대)

#장소: 서울인권영화제 유튜브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