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회 서울인권영화제 앙코르상영] "삶의 공간"을 생각하다

[24회 서울인권영화제 앙코르상영] "삶의 공간"을 생각하다

 
24회 서울인권영화제 데일리울림 열네 번째
앙코르상영
Day-2
 
2020.12.02.                                                만드는 사람들 고운 권태 은긍 레나 채영 스
 
우리의 일상을 지탱시켜준 공간들
이젠 우리가 지켜야 할
그 삶의 공간들
 

[사진1. 관객과의 대화 소개 이미지. 각 섹션의 상영작 스틸컷이 콜라주 되어 들어 있고 그 옆에 섹션 이름과 초대된 이야기 손님의 명단이 있다. 위부터 [삶의 공간: 살다]. 월성 주민들의 행진 장면과 비닐하우스 여러 개가 놓인 시골의 모습이 있다. 밑에는 [삶의 공간: 일하다]. 어두운 지하철 터널의 모습과, 을지로 상인들의 투쟁장면, 청계천 주변 여러 가게가 모여 있는 상가의 모습이 있다. 그밖의 정보는 글 하단에 있다. ]
 
현장스케치- [파동을 잇다]
우리의 기억이 출렁였던 시간

[사진2. [파동을 잇다] 관객과의 대화 라이브방송의 한 장면. 화면 양 끝에 수어통역사가 한 명씩 배치되어 있고 화면 정가운데에 줌 화면이 있다. 사회자 고운의 오른쪽에는 <당신의 사월> 주현숙 감독이,. 감독의 밑에는 <굿 마더> 이유진 감독이, 그의 왼쪽에 성소수자부모모임의 겨울빛님이 있다. 화면 아래쪽에는 문자통역이 세 줄씩 나오고 있다.]
우리 각자가 가지고 있는 파동은 무엇일까요? 
우리가 함께 맞이하는 고통은 나누는 것 이상으로 더 가치가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앙코르 상영은 12월 5일까지 계속됩니다. ‘퀴어053’, 당신의 사월’, ‘언더그라운드’ 외에는 모든 영화를 보실 수 있습니다. 12월 5일까지 매일 저녁 7시 관객과의 대화도 이어지니까요, 온라인 광장으로 많이많이 놀러 와주세요!
 
 
현장스케치- [홍콩투쟁연대특별섹션: 시대혁명]
우리가 연대해야 하는 이유

[사진3. 밤이 된 북아현동. 위에서 아래에 있는 주택들을 찍었다. 옹기종기 모여있는 다양한 형태와 층수의 주택들. 창문을 통해 불빛이 새어나오는 곳과 새어나오지 않는 곳이 있다. 가로등 하나가 공원을 비추고 있다.  
 “그곳이 최루탄이 난무하는 현장으로 바뀌는 순간에 받는 충격과 연민이 있다”  
“홍콩 문제는 3, 4년 내로 한국 시민단체에 다가와야 하는 문제이고 
우리는 지금부터 홍콩 문제를 이야기해야 한다”  
 
 
현장스케치
라이브방송 진행 현장 모습 대방출!?

[사진4.라이브방송 작업실 모습. 네 명의 활동가가 각자의 노트북 앞에서 작업을 하고 있다. 가장 큰 컴퓨터 앞에 있는 사람은 3355활동가로 기술후원을 해주었다. 그 옆에는 서울인권영화제 상임활동가 레고가 노트북 앞에서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다. 그들과 마주보는 위치에 서울인권영화제 상임활동가 채영과 문자통역 속기사 장정수님이 있다. 방은 일반 가정집의 방으로 컴퓨터 장비와 기술 장비, 그리고 노트북과 컴퓨터가 올려진 책상 두 개만 있다.
유튜브화면 뒤에는 분주하게 움직이는 여러 활동가들이 있습니다. 
남은 영화제 기간동안 다들 아프지 않고 해낼 수 있도록 응원과 함성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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