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안내] 앙코르 Day-4, 관객과의 대화

[프로그램 안내] 앙코르 Day-4, 관객과의 대화

[사진1. 12월 4일 관객과의 대화 일정 및 이야기 손님 안내 이미지. 작품의 스틸컷 콜라주와 함께 프로그램 정보가 있다. 위에부터 19시 기억과 만나는 기록. 희생자 387번의 종이로 된 유품들이 줄지어 놓여 있는 <#387> 의 한 장면과 <혼란 속에서 마지드에게>에 나오는 공중에서 낙하하는 사람의 모습. 그 아래 20시 경계에 답하다. <보이지 않는 아이들>의 스틸컷, 아파트 숲의 모습과 혜나가 라힐이를 패딩 안에 품고 바닷가에 서 있는 장면. 자세한 내용은 본문에 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24회 서울인권영화제와의 시간 어떠신가요~?

저희는 매일 저녁 유튜브 라이브방송의 실시간 채팅을 통해 많은 분을 만나고 있는데요.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즐거움과 뿌듯함을 느끼며 방송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오늘 관객과의 대화에서 만날 섹션은 [기억과 만나는 기록]과 [경계에 답하다]입니다. 두 섹션을 아주 간단하게 표현하자면 [기억과 만나는 기록]은 ‘난민’이라는 키워드로, [경계에 답하다]는 ‘디아스포라’라는 키워드로 설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이 섹션들은 앞서 만났던 섹션들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저는 [기억과 만나는 기록]에 담긴 영화 속에서 세월호 사건을 느끼고 베트남전 피해자들의 이야기도 느낍니다. [경계에 답하다] 속에서 [혐오에 저항하다] 섹션을 발견하기도 하고 [맞서다: 마주하다, 저항하다]를 만나기도 합니다. 다른 분들에게는 어떻게 느껴질지 궁금하네요.

그동안 관객과의 대화와 광장에서 말하다를 거쳐온 덕분일까요? 오늘 유난히 모든 섹션이 연결되어 있고, 모든 인권 이슈가 서로 얽혀 있음이 선명히 느껴집니다. 그리고 이 여정을 같이 한 사람들이 있다는 게 든든하기도 합니다.

 

여러분도 든든함을 느끼시나요?

 

오늘 저녁과 내일 저녁까지 함께해주세요. 이 여정의 끝을 함께 맞이해보자구요!

 

# [기억과 만나는 기록]

2020년 12월 04일 저녁 7시

<#387> http://hrffseoul24.org/portfolio-item/387/

<혼란 속에서, 마지드에게> http://hrffseoul24.org/portfolio-item/혼란-속에서-마지드에게/ 

이야기 손님: 어쓰(인권운동사랑방) 압둘 와합(헬프시리아)

진행: 고운(서울인권영화제)

 

# [경계에 답하다]

2020년 12월 04일 저녁 8시

<보이지 않는 아이들> http://hrffseoul24.org/portfolio-item/보이지-않는-아이들/

<혜나, 라힐맘> http://hrffseoul24.org/portfolio-item/혜나-라힐맘/ 

이야기 손님: 아오리(<보이지 않는 아이들> 감독), 로빈 쉬엑(<혜나, 라힐맘> 감독), 강곤(「인권운동」편집장), 정혜실(이주민방송MWTV)

진행: 채영(서울인권영화제)

 

# 장소: 서울인권영화제 온라인광장 https://youtu.be/nYwfe8ZYn2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