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안내] 앙코르상영 Day-5, 관객과의 대화

[프로그램안내] 앙코르상영 Day-5, 관객과의 대화

[사진1. 12월 5일 관객과의 대화 일정 및 이야기 손님 안내 이미지. 작품의 스틸컷 콜라주와 함께 프로그램 정보가 있다. 위에부터 19시내 몸이 세상과 만날 때. <문 밖에서 잇는 날들> 짧은 머리에 진주 목걸이를 한 드라그나가 미소를 지으며 턱을 괴고 있는 장면과 <누구도 남겨두지 않는다> 속 지진으로 부서진 대문의 모습. 그 아래 20시 섹션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 <유어턴> 속 두 사람이 마주보고 있는 장면. <뚜렛히어로: 나의 입과 나>의 주인공 제스가 분홍색 반장갑을 끼고 양 손을 위로 든 채 환하게 웃고 있는 장면. <이름의 무게> 회색빛 방의 창문 일부 모습. 자세한 내용은 본문에 들어 있다.]

 

즐거운 토요일입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밖으로 나들이 갈 수는 없어도 토요일이라는 것 자체로 조금 들뜨고 설레이지 않나요~?

오늘은 24회 서울인권영화제의 마지막날이기도 합니다. 지난 11월 20일에 시작된 긴 여정이 보름 만에 막을 내립니다. 이렇게 추운 날씨에 영화제의 막을 내린다는 게 어색하기도 합니다. 더운 날, 땀에 절은 옷을 입고 해가 진 마로니에 공원에서 영화제의 끝을 보냈었는데 말입니다. 서울인권영화제와 함께 한 겨울, 어떠셨나요?

 

오늘도 저녁 7시와 8시, 유튜브에서 관객과의 대화가 진행됩니다. ‘탈시설’을 키워드로 한 [내 몸이 세상과 만날 때]. 그리고 이름 자체가 하나의 질문인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 변화를 저항하는 고집스러운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두 섹션에 들어 있는 다섯 편의 영화를 통해 질문과 답을 동시에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요?

 

# [내 몸이 세상과 만날 때]

-2020년 12월 05일 19시

-이야기영화: <문 밖에서 잇는 날들> <누구도 남겨두지 않는다> 

-이야기손님: 리슨투더시티활동가(누구도 남겨두지 않는다>감독) 타리(장애여성공감 활동가) 명희(노들장애인야학 활동가)

-진행: 권태(서울인권영화재)

 

#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

-2020년 12월 05일 20시

-이야기영화: <유어 턴> <뚜렛히어로:나의 입과 나> <이름의 무게>

-이야기손님: 난다(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 활동가) 진성선(장애여성공감 춤추는허리 활동가) 새라(팔레스타인평화연대 활동가)

-진행: 보석(서울인권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