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소셜펀치 후원 기간을 연장했습니다

[소식] 소셜펀치 후원 기간을 연장했습니다

소셜펀치 후원 기간을 연장했습니다.

[사진1. 소셜펀치 후원함 상황. 목표액 240만원 중 107%를 채운 257만 7천원이 되었다. 후원기간은 8일 남았고 지금까지 총 52명이 후원을 했다. 소셜펀치 안내문구. ‘이 후원함은 2020년12월13일에 종료됩니다. 후원사업결과는 모금 종료 후 12개월 이내에 제출됩니다.’]

 

많은 분들의 응원과 지지 덕분에 소셜펀치의 후원금이 목표액을 넘었습니다. 한 해 동안 같이 장애인접근권 활동으로 애쓴 활동가들과 기뻐할 일이 생겨 너무 반갑고 또 감사합니다. 

 

12월 5일, 24회 서울인권영화제는 끝나지만 서울인권영화제의 활동과 실천은 끝나지 않기에, 조금 더 많은 분의 응원과 힘을 모아보려 합니다. 12월 13일까지 연장된 소셜펀치 후원함에 계속적인 지지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인권영화는 누구나 차별 없이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서울인권영화제는 1996년부터 지금까지 무료 상영의 원칙을 지킵니다. 서울인권영화제에서 상영하는 인권영화는 여러 공간에서 벌어지는 인권침해의 현장으로, 인권을 위해 투쟁하는 이들의 삶 속으로 사람들을 초대합니다. 그렇기에 인권영화는 누구나 차별 없이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영화를 ‘보고’ ‘듣고’ ‘읽는’ 것은 모두에게 같지 않습니다

누군가는 영화를 소리로 듣고, 누군가는 영화를 글로 읽고, 누군가는 영화를 수어로 봅니다.

서울인권영화제는 온라인 상영에서도 장애인접근권을 더욱 실현하고자 합니다.

● 모든 상영작에는 대사와 소리정보가 담긴 한국어자막해설이 있습니다.

● 모든 상영작에 한국수어영상을 삽입합니다.

● 화면해설*이 포함된 상영작을 늘리고 있습니다.

(*화면해설: 전맹이거나 저시력인 사람에게 기존 영화의 화면을 음성으로 설명하는 것이다. 간결하고 선명한 단어들로 시각장애인이 기존에 접근하기 어려웠던 영화의 시각 정보를 제공한다.)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서울인권영화제를 위하여 무엇을 하나요?

수많은 사람의 고민과 노동으로 완성된 영화 한 편이 24회 서울인권영화제의 상영작이 되기까지, 수많은 활동가가 함께 노력합니다. 29편의 영화가 인권영화로 상영되기까지는 수천 시간이 필요합니다.

● 10여 명의 서울인권영화제 자원활동가와 함께, 대사와 소리, 음악을 글자로 표현하는 자막해설을 씁니다.

● 국내작 중 11편은 작품의 감독이 직접 자막해설을 쓸 수 있도록 가이드를 만들고 작업을 돕습니다. 감독이 직접 만든 풍부한 자막해설을 볼 수 있습니다.

● 모바일 기기로도 큼직하게 볼 수 있는 자막을 직접 넣습니다.

● 한국어가 아닌 한국수어로 소통하는 농인을 위한 수어통역 영상을 촬영하여 넣습니다.

● 세 편의 영화에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화면해설을 직접 작성하여 넣습니다.

이렇게 29편의 영화를 ‘인권영화’로서 나누려 합니다.
 

“24회 서울인권영화제: 우리의 거리를 마주하라”를 만들기 위해서는?

서울인권영화제의 활동 방향을 지지하는 후원이 필요합니다. 서울인권영화제의 활동가들과 영화제는 여러분의 깊은 마음과 소중한 후원 덕분에 자라납니다.

소셜펀치를 통한 후원금은
● 장애인 접근권을 실현하는 웹페이지 제작
● 한국수어통역
을 위해 쓰입니다.

후원하러 가기 : http://socialfunch.org/hrffseoul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