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회 서울인권영화제 앙코르상영] 마지막 날

[24회 서울인권영화제 앙코르상영] 마지막 날


[내 몸이 세상과 만날 때]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
24회 서울인권영화제 데일리울림 열여덟 번째
앙코르상영
마지막 날

2020.12.05.                                                만드는 사람들 고운 권태 은긍 레나 채영 스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
"지금 , 여기, 우리가 바꾼다."

[사진1. 12월 5일 관객과의 대화 일정 및 이야기 손님 안내 이미지. 작품의 스틸컷 콜라주와 함께 프로그램 정보가 있다. 위에부터 19시내 몸이 세상과 만날 때. <문 밖에서 잇는 날들> 짧은 머리에 진주 목걸이를 한 드라그나가 미소를 지으며 턱을 괴고 있는 장면과 <누구도 남겨두지 않는다> 속 지진으로 부서진 대문의 모습. 그 아래 20시 섹션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 <유어턴> 속 두 사람이 마주보고 있는 장면. <뚜렛히어로: 나의 입과 나>의 주인공 제스가 분홍색 반장갑을 끼고 양 손을 위로 든 채 환하게 웃고 있는 장면. <이름의 무게> 회색빛 방의 창문 일부 모습. 자세한 내용은 본문에 들어 있다.]

소식
소셜펀치 후원 기간이 연장되었습니다

[사진3. 24회 서울인권영화제 우리의 거리를 마주하라 포스터. 회색 배경에 서울인권영화제의 심볼이 흰색으로 그려져있다. 그 위에 슬로건 우리의 거리를 마주하라 가 적혀있다. 사이사이로는 분홍색 동그라미들이 통통 튀기는 듯 어우러진다.] 
많은 분들의 응원과 지지 덕분에 소셜펀치의 후원금이 목표액을 넘었습니다. 
한 해 동안 같이 장애인접근권 활동으로 애쓴 활동가들과 기뻐할 일이 생겨 너무 반갑고 또 감사합니다. 

12월 5일, 24회 서울인권영화제는 끝나지만 서울인권영화제의 활동과 실천은 끝나지 않기에, 조금 더 많은 분의 응원과 힘을 모아보려 합니다. 12월 13일까지 연장된 소셜펀치 후원함에 계속적인 지지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현장스케치- [기억과 만나는 기록]
기억과 정의는 맞닿아 있다

[영상1. [기억과 만나는 기록] 중 <혼란 속에서, 마지드에게> 하이라이트 영상 바로가기]
어쓰님과 압둘 와합님의 얘기를 듣고 나니 한국 사회가 추구한 가치와 ‘정의’가 무엇일까,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한국 사회가 보여온 죽음에 대한 태도와 잘못에 대처하는 방식들. 거기에 반영된 한국 사회의 맨얼굴. 나는 그 맨 얼굴을 제대로 마주하고 있는 것일까? 나는 내 안에 스며 들어 있는 ‘한국’을 마주하고 있을까? 묻게 됩니다.   

* 본 ‘관객과의 대화’ 라이브 영상은 참가자의 요청으로 편집 후에 업로드 될 예정입니다.   
현장스케치- [경계에 답하다]
경계를 가로질러

[영상2 [경계에 답하다] 중 <보이지 않는 아이들> 하이라이트 영상 바로가기]
모두의 인권이 연결되어 있음을 다시 한번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코로나19가 한국을 강타했을 때, 마스크 공급이나 재난지원금에서 배제된 이주민들이 많았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위기 상황에서 국가의 보호를 받을 수 없었던 거죠. 재난는 국경을 가로질러 퍼져 나가기에, 이럴 때일수록 차별 없이 모두가 안전할 수 있는 사회가 되어야만 진정한 ‘안전 사회’가 될 수 있는 것 같아요.  

* 본 ‘관객과의 대화’ 라이브 영상은 참가자의 요청으로 편집 후에 업로드 될 예정입니다.     
서울인권영화제는 인권영화로 소통하고 연대하는 '인권단체'입니다.
서울인권영화제는 정부와 기업의 후원 없이 오롯이 후원활동가의 후원으로 자라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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