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인권영화제 뉴스레터 울림 284호] 여러분 곁에도 누군가 있나요?

[서울인권영화제 뉴스레터 울림 284호] 여러분 곁에도 누군가 있나요?

 
서울인권영화제 뉴스레터 울림 284호
여러분 곁에도
누군가 있나요? 
 
 
 
  
만든사람들
심지 채영 은긍 권태 혜지
 
활동 펼치기
전체회의
 
지난 2월 18일 목요일 저희는 오랜만에 천연동 사무실에서 모여서 전체 회의를 하였습니다.
보고 싶은 사람들을 화면 너머로 만나는 것에 익숙해진 것 같았지만 역시 얼굴을 마주하며 하는 회의가 더욱더 좋았습니다. 
 
[그림2. 흙에 놓인 유리판 위에서 기지개를 펴고 있는 태희의 모습. 엉덩이가 한껏 하늘을 향해 올라가 있고 앞다리는 쭉 펴져 있다.]
 
태희의 편지
 
안녕하세요, 태희예요. 서울인권영화제 사무실에서 지내던, 그 고양이 말이에요. 저는 요즘 채영이라는 상임활동가의 집에서 살고 있어요. 벌써 2개월이 넘었어요.
함께 나눠요

<퀴어의 방> 은용님께

(...) 당신은 나에게 ‘세 번째 방’으로 기억되고 있었습니다. 낡은 소파와 책상들이 놓여 있는 거실, 티팟에 물을 따르던 손과 똑바른 글씨로 쓴 메모. 은용 님의 공간은 정갈했고 따뜻해 보였고 아늑해 보였습니다. 집안 곳곳에 있는 푸른색 풀들이 그 곳에 생명력이 넘치고 있음을 알려주는 듯했습니다.
 
서울인권영화제는 인권영화로 소통하고 연대하는 인권단체입니다.
서울인권영화제는 정부와 기업의 후원 없이 오롯이 후원활동가의 후원으로 자라납니다. 
 
서울인권영화제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독립문로8안길 5-5
 

수신거부 Unsubscri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