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인권영화제 뉴스레터 울림 292호] 차별금지법과 함께 하는 여름

[서울인권영화제 뉴스레터 울림 292호] 차별금지법과 함께 하는 여름

 
서울인권영화제 뉴스레터 울림 292호
차별금지법과 함께 하는 여름
 
 
  
만든사람들
심지 은긍 권태 요다
서울인권영화제 차별금지법 제정 촉구 특별상영회
 
<나중은 없다> (~6/30)
인권영화를 통해 우리는 글자 속 차별사유를 넘어 실제의 삶을 마주하게 됩니다.
각자의 공간에서 같은 영화를 보며 우리는 이미 연결되어 있음을 확인합니다. 
우리의 삶을 더 이상 유예할 수 없음을 확인합니다. 
차별금지법 제정, 더는 미룰 수 없습니다.
 
활동 펼치기
 
차별금지법 상영회 기획회의
 
영화제는 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한 ‘10만행동’에 연대하기 위한 방법을 생각해 보다가 ‘우리는 영화로 연대하자!’는 마음으로 차별금지법 제정 촉구 특별상영회 <나중은 없다>를 기획했어요. 아니, 추모와 저항의 특별 상영회 <지금 트랜스젠더로 살다>와 팔레스타인 연대 상영회 <끝나지 않는 나크바>에 이어서 또 상영회를...? 네 그렇습니다. 우리가 사는 곳이 평화로워질 때까지 서인영의 상영회는 계속됩니다...   
 
 
 
함께 나눠요
차별금지법의 공통감각
 
가족이 지니는 구체적인 의미는 저마다 다르겠지만, 대부분의 경우 가족과의 관계는 중요한 '삶의 조건'으로 작용한다. 딸을 위해 여기저기 국민동의청원을 독려했을 엄마를 상상해본다. MTF 손녀를 위해 난생 처음 청원에 참여했다는 70대 노인의 사연을 상상해본다. 동성혼 법제화를 꿈꾸며 차별금지법을 응원했을 동성 부부를 상상해본다. 국민동의청원에 참여했을 10만 명의 사연을 하나, 하나 상상해본다. 
 
 
 
활동가 편지
 
여름에 보내는 편지
 
차별금지법 국민청원이 십만을 돌파했다는 반가운 소식과 더불어 인권과 연대의 인사를 건넵니다. sns가 차금법 국민청원이 십만을 돌파하는 화면 캡쳐로 가득 차는 걸 보고 한없이 기쁘다가도 어딘가 위태롭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간만에 숨통이 트이는 한편 누군가는 누구보다도 이 소식을 반가워했을 동지들을 떠올릴 수밖에 없는 나날이니까요. 편지를 쓰는 지금 술을 마신 친구와 전화를 하면서도 뭘 모르는 것인지 모르는 채 모르겠다는 느낌만을 받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조금 지쳤고 조금은 편안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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